Emile Zola

아이 2005.01.19 23:40 read.869




"My own art is a negation of society,
an affirmation of the individual, outside all rules and demands of society."
("내 예술은 사회의 부정, 즉 사회의 모든 규칙과 요구 바깥에 존재하는 개인의 확인이다.")


에밀졸라를 그저 '나는 고발한다'의 강한 논설의 투사로만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의 책속에 녹아내려 있는 인간에 대한 심미안적 통찰과, 인간의 '괴혈적' 측면에 대한 리얼리티즘, 그는 '흉한것을 흉한것'이라고 아주 직설적으로 이야기한다. 그의 주인공들은 평범(하기도 하면서) 억눌린 인간의 단편적 초상을 반영시킨다. 그래서, '내'가 될수도 있으며 '당신'이 될수도 있는것이다. 낭만파 속에서의 그 '흉함'을 인간이 아니다. 라는 정의로 치부시켜 버릴수도 있으나 그것은 '과오'이다. 그가 묘사하는 그 '인간'은 그 '인간'스러움 하나만으로도 '아름다움'을 찾아갈수 있는 캐릭터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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