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루가 발명한 괴상한 기계(언제나 괴상한 기계를 만들어
내긴 한다만(땀))의 광선을 잘못; 맞아서 7인의 인격으로
분리가 되고야 만 기로로 -_ㅠ
첫번째 -
이 상황에 완전 좌절하고 있는 평상시 기로로(땀)
(어, 어이- 진정해 진정해 (토닥토닥))
두번째 -
완전 전투능력만 급상승인 비정 냉혹군인 기롯페
(사실 저런건 매번 봐서 식상하다구요-_ㅠ!)
세번째 -
울보에다가 여자애같은 기로링
(저 인형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두둥))
네번째 -
가정부적 기질의 기롯치 청소가 특기이다(땀)
다섯번째 -
전형적 여고생의 모습 엽서시작(詩作)고수 기롯코
(으하하 (땀))
여섯번째 -
나츠미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고 있는 기로뽕;
(좀 느끼하긴 해=_=)
아, 그러나 저러나
이 여섯마리(땀)들이 중요한것이 아니였다
바로 하이라이트는-
일곱번째 -
바로오-
기로오오---사마!!! (욘사마 인거냐;)
저 흩날리는 눈 배경에 도톰한 목도리에 어방한 미소
(해골까지도 웃는다;)
웃는다. 계속 웃는다 (어,어이;)
기로로에게 구박받아도 계속 웃는다(땀)
足)
아아, 기로로 너무너무 좋아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