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2015.02.02 17:37 read.43


노구의 몸을 이끌며 뽈뽈거리기가 귀찮아 덕질도 멈추었지만 근 2주간의 힐러질(..)이 결국은 배우덕질로 옮겨붙어버림.. 흑흑 역시 난 이런새퀴..


1.



그날들 인터뷰에서 메라울렁증 커밍아웃하는 북흐럼쟁이 얼굴과 (정화누님 표정 = 내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키면 다 하는 백덤블링 서커스 청년의 가뿐한 몸놀림 (뜀질이 이때부터 정후스러웠다능ㅋ)

2.

완전 애긔애긔한 공기놀이 능력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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