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막회 2회에 똥망을 투척하여 영원히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응팔을 보내는 이 씁쓸한 마음이라니. 반지 고백만 엔딩으로 생각하고 이 드라마는 고이 안녕 (하고 싶지만 여전히 욕지기가 치미는 날림 엔딩에 열이 뻗쳐버림. 아우 시발 승질나 이새키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정환이 돌려내라 이것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아직도 막회를 못봤음 ㅏㅇ니 볼 생각도 없음 열심히 정환이 편집본만 찾아댕기고있다능.... 이래저래 아쉬운게 너무 많은 이야기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열이가 정환이 말고 이런 러브러브 캐릭을 언제 또 맡을까 싶어서 조바심이 날 지경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이렇게 또 배우 덕질의 못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http://magazine.firstlook.co.kr/archives/star/102-1sticon
이건 보구 싶어서 업어옴. 읽으면 읽을수록 진중한 워드에 현실 입덕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캐릭터 수니였는데.. (아련한 마무리)
3.
어쩌다가 또 치인트로 갈아타버림. 아 뭐랄까 그냥 뭐 뻔하디 뻔한 로맨스물이라면 로맨스물이겠지만 반듯하게 다림질 한 남방을 입은 복학생 선배를 보는것만으로도 안구정화가 된느거같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한손으로 폭 안기는 그림같은건 진짜 레알 판타지임 현실에서는 이런 선배가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 우리 남편도 선배 ㅋㅋㅋㅋ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 안에 쏙 들어오는 그림은 아니였다는것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허허허 그건 사실 내 어꺠가 커서 그런거니 뭐 남편 탓을 할게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러 이후 응팔로 진짜 2차 판타지 세계 입적해보나 했떠니 막판 똥방엔딩 때문에 때려치우고 상처받은 마음을 비현실의 선배 를 보면서 달래고있음ㅋㅋㅋㅋ 막판 마무리를 보며 이것이 과연 오래 씹고 뜯고 즐길수 있는 이야기 거리 인지 판단 할 수 ㅣㅇㅆ으므로 애정의 투척은 유보하도록 하련다는
3. 유정선배 얼굴을 볼때마다 자꾸 성열이 생각이 나서 깜짝 놀람. 초창기에 용인박해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로 불리웠다고 할때 으잉? 했는데 (물론 그때는 열이가 삼천배는 더 낫다고 생각함) 지금 보니 진짜 닮은거였어를 느끼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얼굴 볼떄마다 진짜 너무 잘생겨서 현실감 없다는 느낌이 든다. 잘생겼어 우와 잘생겼어 역할이 이렇게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것인가 (지난번에 별에서 온 어쩌구 찍을떄엔 그렇게 빛이 나지 않던디) 다정다정 열매를 삼천개를 먹은 표정으로 설이를 바라보며 고슬고슬한 앞머리를 넘겨주며 웃는 그 얼굴에 현기증이 작렬한다 아우아우 이런 판타지는 여중생용 아니던가. 34살 (그러고 보면 박형이랑 나랑 동갑-ㅅ-) 이상 먹은 여인네가 설레임을 표하기엔 너무나 비 현실 적이라규 하지만 힐러 이후에 마음을 쉽게 주지 않는것은 응팔에서 엄청 디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는. 아 이래저래 결론은 응팔 다구리로 (......................)
4. 어머님 생신을 맞이하여 지난주주말 (01/16-17)에 제주도로 우리 부부 및 아가씨네 부부 + 베이비 + 아버님 어머님 7식구 모두 총출동함. 효도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지만 아버님 어머님은 그렇게 힘든 분들은 아니라서 그냥 저냥 넘어갔는데 막판에 돌아오는 비행기가 연착되어서 김포로 갈 것을 인천으로 가버리는 불상사가 발생-_- 사실 난 9시 10분 비행기를 예약할때부터 좀 더 이른 시간으로 하면 안되는건가요 라고 외치고 싶었으나 어차피 내 소관이 아닌 관계로 그냥 따라갈수밖에 없었다는(....) 하여튼 갑자기 정해진거라, 삼일만에 숙소 예약하고 (아가씨가 애기엄마들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완전 괜찮은 숙소 - 개구리팬션/산방산 앞에있음 - 을 겟 하였음) 티켓팅하고 대충 루트 짜고 하느라 죽을뻔함 나는 금요일에 칼퇴하려고 그 주내내 야근에 시달려야했지만 ㅠㅠ 그래두 어머님 생신에 다같이 여행가는 좋은 취지이니 맘껏 봉사하고 헌신했음. 이런 날 보고 김형은 가식이라고 하지만(왜 말을 그렇게 하나 몰라-_-) 난 솔직히 어머님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모습 보는게 진짜 기분 좋고 뿌듯해서 더 열심히했다ㅠㅠㅠ 그분들이 어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아가씨가 거금 80만원을 들여서 어머님 점퍼를 사드렸는데 어머님은 옷이 별로라고 계속 내 앞에서 투덜하심 ㅠㅠㅠ 당사자가 들으면 정말 서운할거같은데;;;; 어머님은 그냥 별뜻없이 표현하시는 스타일이라;;;;;;;;) 여행을 자주 다니는건 아니였는데, 도착할 공항이 바뀌어서 내린 경우는 진짜 처음이라 완전 어처구니가 없었음. 그 와중에 애기와 짐 때문에 스트레스가 폭발하신 아가씨남편님은 직원들에게 거대한 클레임을 거느라(......) 아 그런 문화는 나와 어울리지 않았음 화 내시는 아버님을 보는데 우리 아부지가 생각나서 ㅠㅠ 그냥 나는 이 모든 상황을 내려놓고 도망가 버리고 싶었다는 여행이라기 보단 극기훈련이였음 물론 그 마지막날 빼고는 정말 좋았지만 특히 토요일에 여미지 식물원 근처에서 먹었던 갈치조림 (예지원 - 식당이름을 적어놓는것은 나중에 다시 가려고 하는거임 ㅋ) 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밥을 한공기 반이나 먹었음 이번에 갔던 식당들은 다 성공했다 실패한건 거의 없었음. 금요일엔 퇴근하고 밤 비행기 타고 가느라 저녁은 숙소에서 대충 먹었지만 (밤 비행기도연착되서 도착하니 11시가 다 되었음 정말 너무너무 피곤하였...) 토요일 점심, 저녁(저녁은 흑돼지 - 송원 ㅠㅠ 여기도 너무 맛있고 주인분 열ㄹ ㅏ친절하심.. ) 에 일요일 저녁에 먹었던 (청도해물탕? 여튼 용두암 앞에 있던거) 고등어 구이 + 전복 해물뚝배기에 반찬으로 나오는 게장까지 완전 ㅏㄷ 맛있었음 대충 루트짜고 식당알아보는건 내가 거의 다 도맡았던터라 실패하면 어쩔까 엄청 스ㅡㅌ레스 받았었는데 하늘이 나를 불쌍히 여기사 실패로 인도하지 않았었음 ㅠㅠ 그 점은 정말 너무 감사함 그리고 숙소랑 비행기는 내가 안 예약한게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함 그 모든 일련의 것들이 내 예약으로 발생된거였으면 난 거기서 스트레스로 사망지경이 이르렀으리라 생각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행을 나를 위한 여행이라고 포장하고 싶어하는 남편의 입습관은 정말 어찌해야하나 싶은 이 사람은 가끔 보면 정말 생각ㅇ ㅣ 너무 없는거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문득 자는 얼굴ㅇ르 보면 불쌍한 마음이 들어 이런것이 바로 부부의 정인가 싶기도 하고 잠바가 너무 얇아서 볼떄마다 신경쓰여서 결국 큰맘먹고 30만원 짜리 잠바를 주문했음 지난번엔 사줬다가 난리쳐서 환불했는데 이번엔 입을까 어찌할까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 덧. 그래도 입어줘서 다행이다 ㅋㅋㅋ 잘 입고 잘 다닌다 볼때마다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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