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싫어!

아이 2004.04.24 21:22 read.126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숙제하기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TㅁT!!!










이럴때는 정말 여섯살먹은 꼬마아이보다 더 무책임해지고 뭉기적해지고 눅눅하단말야 T_T 진짜 진짜 근데 너무너무너어어무 하기싫다! 부글부글 잘 끓어오른 비누거품을 어거지로 집어삼키라고 (그것도 빨래비누거품을!) 입 앞에다가 들이밀어놓은 사람을 쳐다보는 아주아주아주 응응한기분이다!!!




아아, 그래도 내일은 안되니까 오늘 해야지 해야지T_T (궁시렁)
아아 다른거 생각하고 싶어 근데 왜 안튀어나오는거야 완전히 뇌세포들이 단체로 아사당한건가 (생각의 부재로인한) 제길제길제길 다 마음에 안들어 끄아아아아아악 (폭주중)







그래도 해야지 이렇게 ㅈㄹ 해도 해야지 해야지 (궁시렁)









足) 만 세시간만에 후다다닥-_- 갈아엎어버린 심히 부실부실한 이번껍데기는(...)아마도 꽤 오래갈것이라 예상되는(쿨럭)

足) 숙제하기 싫은 스트레를 해소하기 위해 껍데기를 갈아치우는 나의 엄한 취미생활은 언제까지 계속될것인가아-ㅅ-


足) .............배고파T_T 잉
52 도망질 2004.04.27
> 하기싫어! 2004.04.24
50 오늘은 울기 좋은날. 2004.04.24
49 吐擾日 2004.04.22
48 슬퍼서 2004.04.20
47 회피모드수다 2004.04.17
46 그대에게 2004.04.16
45 잠안온다 2004.04.16
44 오늘 2004.04.15
43 WHO ARE YOU? 2004.04.12
42 '과거'로의 여행 2004.04.12
41 큰일났다. 2004.04.09
40 피곤하다 2004.04.08
39 Track03[01:53] 2004.04.04
38 사랑하는 영자씨 2004.04.03
37 쉬고싶다. 2004.04.02
36 그냥 2004.04.01
35 성장통 2004.03.30
34 하루종일 2004.03.28
33 시큼텁텁하다. 2004.03.27
32 베시시시시 2004.03.26
31 나는 2004.03.26
30 하여튼 이젠 '끝' 2004.03.22
29 꺄아 >_< 끝! 2004.03.20
28 숙제하기 싫어 2004.03.19
27 3월 18일 AM02:03, 무척춥다. 2004.03.18
26 동류항 2004.03.15
25 어제밤부터오늘아침까지 2004.03.14
24 기분전환시도 2004.03.13
23 잠이안와-_-(...) 2004.03.09
22 진짜 이상해 2004.03.05
21 수강신청수강신청수강신청TㅁT!!!(꾸오오) 2004.03.03
20 [Re: 시작 지점] 2004.03.03
19 삽질모드 2004.02.27
18 꾸물텅하게 아주 흐려버린 날씨. 2004.02.24
17 요즈음에는 2004.02.22
16 요즘 하루일과 2004.02.21
15 충동적인 껍질갈아치우기. 2004.02.18
14 나는 눈을 감는다. 2004.02.17
13 ■ -------ness Story.#1-3 2004.02.13
12 渾忘 2004.02.12
11 다짐. 2004.02.04
10 이사분기<swf> 2004.02.02
9 안녕. 2004.01.30
8 숭이 숭이 우리 숭이 +_+♡ 2004.01.29
7 Happy Birthday To Me. 2004.01.28
6 고백할게 있어. 2004.01.25
5 3일 노동후, 짤막한 한토막(중얼) 2004.01.23
4 초 버닝버닝중T_T♡ <swf> 2004.01.20
3 냉정한 곰인형 200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