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아이 2004.09.13 23:29 read.125








-을 하니까 갑자기 다리가 시큼시큼하게 저려오기 시작했다.














1.
여자가 좋아하는 빨간색 딸기, 총천연색의 터틀낵을 입은 가느다란 손가락,  곧은 줄기의 해바라기. 그 노-오란 빛깔. 높은 하늘. 시야에 가득 들어차있는 '뭉근한' 감정의 흐름.



[... 꿈을 꾸고 있어,
눈을 버석거리게 꿈뻑이면서도
'꿈'을 꾸고있어- 나.]








2.
기어이 렌즈'탈'이 나고 말았다. 3년동안 '지극히 아둔하고 무식한' 방법으로 관리를 했으니, 이런식으로 '탈'이 나는건 당연지사-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싫어. 워낙 '감기'같은 녀석은 어와둥둥 공기처럼 떠안고 사는터라 지나치게 익숙해져 버렸고 뭐 위장장애나 기타등등 잡스러운 '탈'들과도 '다 함께 사는거지' 란 슬로건 하에 퉁퉁한 '몸' 을 그들의 숙주로 자알 제공하고 있긴 '하더라도' 렌즈탈같은건 정말정말 키우고 싶지 않은데.




아, 귀찮아. 귀찮아-





3.
뭔가 보일듯 말듯하다.








4.

... 그래서 '생각' 해. 그렇게. [저렇게]
112 꾸욱.꾸루룩.꾸욱. 2004.10.05
111 갑각류, 급소파열. 2004.09.21
110 다시. 2004.09.18
> 생각 2004.09.13
108 한심해. 2004.09.09
107 피곤하다. 2004.08.30
106 눈이 2004.08.28
105 다스리기. 2004.08.26
104 이봐- 2004.08.24
103 KIN 2004.08.23
102 어헛 2004.08.22
101 くるみ <swf> 2004.08.21
100 R 2004.08.18
99 아 좋아. 2004.08.14
98 -_- 2004.08.11
97 두통 2004.08.08
96 손등 2004.08.07
95 끝은 2004.08.01
94 꿈을 2004.07.29
93 뭐랄까 2004.07.23
92 secret 2004.07.16
91 괴롭혀 2004.07.14
90 슬픈것 2004.07.12
89 오전 2:54 2004.07.12
88 도졌다. 2004.07.08
87 비생각감기좋은것. 2004.07.04
86 시간 2004.07.01
85 여행 2004.06.29
84 기분 2004.06.24
83 이건 아니다. 2004.06.23
82 原點 2004.06.23
81 노동의 결과 2004.06.21
80 나는 살아있다 2004.06.19
79 제길 2004.06.18
78 괴악 2004.06.16
77 더워 2004.06.13
76 아프다 2004.06.12
75 우울 2004.06.08
74 심히 피곤. 2004.06.07
73 지금 2004.06.05
72 으하하 200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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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앓다. 2004.06.01
69 臥薪嘗膽 2004.05.30
68 청소 2004.05.29
67 껍데기 2004.05.28
66 차이 2004.05.25
65 일주일 2004.05.23
64 자유에 관한 고찰. 2004.05.21
63 어른 200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