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09

아이 2006.11.09 00:35 read.122























신기하고 괴로운 일이다. 9시 5분쯤 과천청사 입구를 벗어날때부터 시작된 머리통증이 레고블럭처럼 단단하게  쌓여갔다. '안구가 불쑥 튀어나올정도'로 괴로운 고통. 찔끔찔끔 바른쪽 눈가에만 눈물이 그렁해진다. 죽도록 피곤하고 괴롭고 더군다나 슬프고 우울하고 괴롭기까지 하다. (써놓고 보니 굉장한 시너지 효과로구나) 혼자있고 싶다. 그런데 정말 '죽도록' 외롭고. 외로운걸 참지 못하겠다. 그런데 정작 더 '미치게 괴로운'일은 이 모든것에는 이유가 없다는것이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가 없다.
.....씨발 나 진짜 미친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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