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명절끝나고 야근과 실성으로 점철된 지옥의 터널을 겨우 빠져나왔더니 목요일 오후... 물론 모든걸 다 마무리 하진 못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곤해 죽겠고 진상들은 여전히 존나 피곤하고 (컨펌 한다고 진행하라고 하길래 절차상 필수인 진행 시트에 서명해달라고 요청했더니   못하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어쩌라는거야... 아무도 책임지고 싶어하지않는 병신들의 향연) 화요일엔 진짜 넘빡치고 피곤해서 술이 너무 먹구싶은데 존나 빡이쳐서 점심에 체해버린것임 (식단바뀌고 운동하고 겨우 회복시켜놨는데 ㅠㅠㅠ 인간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신체에 악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다시 고찰해보게 되는) 배는 고프고 먹고는 싶은데 손발은 시큰하고 등에 식은땀이 쭉쭉 나는데 어떻게 술을 마셔 ㅋㅋㅋㅋ 약국에서 소화제 사와서 먹고 자리보전함 ㅠㅠ 그리고 밤 10시에 일어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날 먹은게 과일이랑 소화제밖에 없었던 상황) 뭐라고 어거지로 먹어야지 라는 일념으로 밥을 먹었슴니당..ㅋㅋㅋ 먹으면 안되는 거였는데 우리여사님 떡볶이가 너무 먹구싶어서 아껴놓은걸 데워먹음 역시 맵짠은 좋음 물론 위에는 안좋음..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다시 소화제를 먹음 ㅋㅋㅋㅋㅋ 여튼 대충 돌려놔서 오늘은 참고  참았던 알코올의 신을 소환할 예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점심에 또 위가 꿀렁거려 ㅠㅠ 가기전에 소화제를 다시 먹어야 하는건가 심각하게 고민중. 스트레스 탈출을 위해 먹어야 한단말이야 ㅠㅠㅠㅠ 



1.


이번에 남편이 한거 귀여워서 업어옴 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까지 쓰고  다시 다음날 190920

 

어제 막판에 급 퍽탄 맞아서 빡침의 연속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외적으로 절대 야근이나 잔업안시키는걸로 광고하고 다니시는 고용주께서는 외부 미팅에 단체손님들 6시 넘어서 오시는데 안가고 있으니까 막판엔 좀 짜증을 내심..왜 안가냐고 ㅠㅠ 네 저도 정말 가고싶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6시 전에 메일 제한으로 못나가는 일이 반복되니까 넘 피곤함...... 어제는 무슨 계약서에 공란 채우는걸 시험삼아 시켜봤는데.. 해놓고 당당히 애들이 퇴근하길래 아 진짜 잘해놨나보네 하고 열어보니까 뭘 채워넣은건지 당췌 확인이 안됨 다 공란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말을 넘 어렵게 한건가. 계약서에 업체 이름이랑 채워넣을건 채워넣고 마지막 페이지'만' 남겨 놓으라고 한건데 첫페이지 날짜 칸부터 공란이 넘실거림.. 읽어보면 날짜란인거 알잖니 라고 짜증을 내고싶었지만.. 이미 간 애들한테 그럴수도 없잖? 제주베이비 이후에 들어온 친구는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중간에 놓치는게 많아서 내가 계속 빡치니까 와서 자진납세로 죄송하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어 아직은 뭐 4달이니까 내가 존나 온화한척 코스프레 하면서 아직은 괜찮다고 파악하는데 1년은 잡는다고 하니까. 이게 정해진게 아니라 케이스바이 케이스라서 (어떤건 빼고 어떤건 넣어야 하고 뭐 상황따라 변동이 존나 많은..) 너무 모르겠다고 퇴근하기 전에 한참 징징거리고감..ㅠㅠㅠ 나보고 어쩌라는거니. 내가 그래서 공부해야한다고 했더니 애가 얼굴에 핏기가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다 독학으로 해야해. 툭 치면 3년전거 케이스가 술술 나오는건 뭐 그냥 되는게 아니잖아 계속 외우고.. 공부하고... 정신병자처럼 골골 거려야 버틸수 있다는것을 고작 3달만에 대충 눈치를 까게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도망만 가지 말아줘 그냥 뭐 이런꼴 저런꼴 다 겪고나 보니 큰 기대도 안들고 큰 바램도 없음 그냥 대충 하던거나 해주면서 자리나 지켜줘라고 생각하게됨.

지난번에 개 야근할때 고용주께서는 아래직원(6년차)가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다고 나한테 알고있냐고 물어보셔서ㅋㅋ 당연히 모른다고 대답함.. 걔가 존나 게으르고 느려터져서 일을 안시켜요 라고 답할수는 없어서요 너무 일러바치는거같아서

점심시간 끝나고 갑자기 3시미팅에 들어가야한다고 하는 상사님.. 도대체 무슨 케이스로 왜 미팅을하는건지는 미리알려주셔야 제가 준비를 ㅠㅠ

이 와중에 존나 빡치고 피곤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에라모르겠다 하는기분임..

기분전환



형이 뭘 알아 아흥 //♡// 에 백만대군이 단체 떡실신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깨알의 타이밍을 발견하신 용자느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밍석들어와에 이어서 레전설될 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좋



2.
 

 

 

김민석 다정하고 귀여워 어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익숙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한마디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름하여 이그조의 엄마 준면이가 게시타이틀임. 차홍대장 김줌면 열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오빠최고

https://theqoo.net/square/246168729
 

귀여운거 줏어옴

 

 

 

섬세하게 경수 땀 닦아주긔..

(애기경수 얼굴은 보너스 와 진짜 지금이랑 보면 완전 많이 컸다 ㅋㅋㅋ)

 

 

 

우는 애기 달래주기 (등치로 봐서 열매로 추정 ㅋㅋㅋㅋ 눈물많고 웃음많은 내새꾸 ;ㅅ;)

 

 

 

드렁큰호랑이선생님 무대였던거같은데 애들이 필받아서 앞에서 콩콩 하는데

옆에 카메라 레일 들어오는거 보고 애들 다칠까봐 수습하는 엄마 ㅠ

 

 

 

수상소감 맨날 나서는 애들 뒤에서 입 뻥긋 못하는 주요 2인 인솔

 

 

 

말해말해 가서 말해 ㅋㅋ 챙겨주기

 

 

 

동생 보는 눈에서 꿀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빠 어쩔거야

 

 

엑사세에서 종인이 ㄸ손 인증할때 이 운으로 어트께 엑소가 되었냐 ㅂ_ㅂ.. 이러니까

다정하게 손잡아주면서 엑소하면서 다 쓴거라구 하는 김줌면.. 백번봐줘야하는데 왜 그 클립은 유툽에 없나요 ㅠㅠㅠ 아 크으

 

 

4. 귀여운거 넘나 많아.. 빡침에 여러개 줏어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충격기 하트 뭐임

 

이번에 26일 콘 갔을때 애들 하트 대결할때 깨물하트 박차뇨가 최고여씀 아 그걸 생눈으로 보고오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폰으로 찍어온거 계속 돌려보면서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공연 최고다 또 가구싶어 맨날 이생각.  닷콘 언제해여 ㅠㅠ 월투 돌면 내년 초나 되려나 오늘은 방콕 공연하는날 애들 다 무사히 즐겁게 잘 마쳤으면 좋겠다는.. 방콕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건되면 일투는 진짜 한번 좀...갔으면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소원빌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랭 왕자님은 웃음을 참지안긔

 

 

 

 

 

 

추석에 올려준 경수 인사. 먹물이 ㅋㅋㅋ 많이 컸네

멍멍이는 주인을 닮는다고 ㅋㅋㅋ 어쩜 이리 복사판인지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까지 김밍석이다

30일엔 볼수있는 내새꾸 ㅠㅠ 2차 오픈때엔 몇개 더 줏을수 있기를 ㅠㅠ 자리 쩌리 말고 앞에서 보고싶엉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X 회차 돌고싶음

무슨 예매대기까지  매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김밍석 열라슈스임...

 

 

 

5.

내가 보구싶어서 업어옴

 

 

 

 

인간적으로 하와이 서뷰는 그냥 디비디로 내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날 착장이랑 다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조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