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ㅁㅎㅁㅎㅁ <swf>

아이 2010.09.30 14:55 read.283

 


- 렉스형만 출현하면 이 모든것은 미궁의 세계로 ohohohohoh




본디 공/수 관계를 구분하고자 한다면 (다른 요소 배재하고 외형적인것만 감안해서) 좀 더 선이 강한타입이 공, 흐리거나 옅은타입이 수. 목소리가 큰게 공, 받아주는건 수. 그런점에 있어서 걸림은 '외형적'으로 완벽한 조합. 반면에 걸랑은 동반자적인 이미지가 강해 그런지 공수관계가 분명하지 않아서 애매하다. 그래서 걸랑이 패? 라고 하기엔 이것들이 근자에 '쪼는맛'의 오오라로 조련질 중이셔서 쉽게 버릴수 없어  뭐랄까 오래 두고 봐도 질리지가 않아 무서울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나의 본진 걸랑을 버릴순 업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마치 한손에 브라보콘 한손에 월드콘을 두고 어느것이 패왕이냐를 갑론하는것마냥 갈등의 미궁속에 나를 처넣는 시츄에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나 어쩌면 좋아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무써운 드라마다 저 멀리서 흩어진 홈오계의 분진들이 밀려오고있(...)


2.
캐스팅때문에 ㅈ망이라고 했던 내 입을 때리고 싶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가 진짜 카시오페아거시키 가입하시겠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캐릭에 유난히 약한 타입(..)


3.
하지만 두피이후로 질린 파순질은 이젠 눠눠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쳐 하나 뜨는것도 귀찮아서 때려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줏어와서 링크거는것도 귀찮은마당에 뭔노무 파수니질이냐......................



4.
요샌 세상이 좋아져서 정지사진보다 활동사진이 더 많다는 (땀) 오다가다 줏어온거 몇개 (활동사진 한꺼번에 보면 눈나빠지니까 하나씩 닫아놓음)

 

 

 

 

 


+ 1) 활 찾으러 간다는
 

 

 

 

 

 

 

 

 

 


+ 2) 이를 어째
 

 

 

 

 

 

 

 

 


+ 3) 헐
 

 

 

 

 

 

 

 


+ 4) ㅇㅢㅇ?
 

 

 

 

 

 

 


+ 5) 옵하 나도 한개만
 

 

 

 

 

 

 

 


+ 6) 살려주세효오
 

 

 

 

 

 

 


5.
어째서 걸오밖에없냐고 그렇다면 그냥 웃지요 허허ㅎㅓㅎ(..)


6.
나머지는 줏어오긴 했는데 올리기 귀찮아서 노트북도 고장나서 일하다 중간에 이러고 있다는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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