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2015.02.02 17:37 read.41


노구의 몸을 이끌며 뽈뽈거리기가 귀찮아 덕질도 멈추었지만 근 2주간의 힐러질(..)이 결국은 배우덕질로 옮겨붙어버림.. 흑흑 역시 난 이런새퀴..


1.



그날들 인터뷰에서 메라울렁증 커밍아웃하는 북흐럼쟁이 얼굴과 (정화누님 표정 = 내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키면 다 하는 백덤블링 서커스 청년의 가뿐한 몸놀림 (뜀질이 이때부터 정후스러웠다능ㅋ)

2.

완전 애긔애긔한 공기놀이 능력자 ㅋㅋㅋㅋㅋ


42 50Q50A 2015.02.12
41 우와 2015.02.10
40 ㅋㅋ 2015.02.09
> 2015.02.02
38 H 2015.01.22
37 흐음 2013.07.16
36 ㄷㄷ 2013.07.05
35 2013.03.22
34 2013.03.20
33 잉피 2012.09.07
32 ㄲㅇ 2012.08.21
31 쩝쩝 2012.06.08
30 인과 2012.06.07
29 보통의 연애 2012.03.09
28 치유 2011.12.30
27 ㅅㅂ 농드 2011.12.16
26 아악 2011.12.09
25 나도 꽃 2011.12.06
24 걸후렌드 2011.11.04
23 두근두근 영춘권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