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반년만에

아이 2014.06.22 13:24 read.41




1) 리뉴얼이고 뭐고 귀찮아서 그냥 벽지만 갈ㅋ아ㅋ버ㅋ림.. 역시 한동안 쏟아낼데가 없어서 스트레스가 더 곱절이 되는것이라는걸 깨닫고서는 어찌저찌 포도알 구걸의 공간을 깨끗하게 쓸어내고 곱게 단장해 보려고 했지만 귀찮아 귀찮아으어어어......................

2) 그래두 인간은 배설의 동물이라 못내 끊어낼수가 없는것 또한 그 인간의 미련이라고 할수 밖에 (웃음)

3) 날이 구물지다. 구물지니까 해물파전에 동ㅋ..

4)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좋은일 더 많은 행운 더 기쁜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불행과 번민의 반복은 나 만으로 족ㅎ.... ㅎ.ㅎ.ㅎ.ㅎ.....





165 후기 2014.10.17
164 ^_^ 2014.09.17
163 2014.09.17
162 - 2014.09.15
161 상담 2014.09.02
160 D-35 secret 2014.08.25
159 체념 2014.08.17
158 吐瀉物 2014.07.09
157 2014.07.07
156 secret 2014.06.29
> 반년만에 2014.06.22
154 140530 2014.05.30
153 D-178 secret 2014.04.02
152 - secret 2014.02.26
151 secret 2013.08.21
150 하아 2013.07.24
149 흐음 2013.07.16
148 ㄷㄷ 2013.07.05
147 꾸엑 2013.06.28
146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