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15

admin 2024.02.15 16:37 read.32

1.

예전에는 연말에 대한 소회나 기타등등을 정리해서 올리는것이 낙이였는데 이젠 제때에 이것을 하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마지막 기록 9월 부터 그간 6개월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지나가고 스치고 견디고 뭐 이러저러했는데 구정 연휴 지나고 사흘정도는 지나야 이것을 겨우 한톨로 정리할수가 있구나 싶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 언제나 그렇듯이 구정은 평일보다 더 치열하고 피곤하고 바쁜주간 (...) 결국 연휴 막도농의 끝에는 감기가 찾아오고야 말았다는 지난달에도 몇주를 감기와 함께 보내느라 이곳저곳에 괜한 민폐를 ㅠㅠ 끼쳤거늘 겨우 빠져나왔다 싶으니 한큐에 또 걸려버림 이번엔 지난번 것보다 더 독한약을 먹어야 해소가 되겠다는 선생님의 전언에 따라 바리바리 약을 처방받았음 주말이 오기 전에 차도가 있어야 우리 이뿌니들 (a.k.a 김떡 과 소듕한 곱슐이)에게 나쁜 병균을 옮기지 않을텐데. 일정을 조정하고 싶어도 예매해놓은 티켓 (아가들이 잔뜩 기대하고 있는 '아기돼지 삼형제'ㅋ 뮤지컬)이 캔슬이 안되서 그냥 고고씽 해야하는 상황.

피곤하다를 입에 달고 살아도 애가 있으니까 피곤하면 안되는 애미의 삶은 아이러니의 연속 ㅎ 이런걸 고령까지 하시는 우리 여사님에겐 뭐 내가 할말이 없지만(....)





새해! 를 외쳐야 하는 시점에서도 보신각 종같은거 못보고 김떡 재우다가 떡실신ㅋ 한채로 잠이 들어버림 새벽에 깨서 억울한(?)마음에 여사님과 맥주를 노나마셨다 ㅎ

올해는 청룡? 무슨 거시키 커다란 용의 해라고 하니 뭐 다들 무탈하고 더 건강하고 기타등등 다 잘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그리고 나의 유리와 같은 몸땡이가 좀 나아지길ㅠㅠ 내가 문제가 아니라 몸이 아프면 애 볼때도 힘들고.. 먹고살기도 힘들고 (계속 일을 해야하면 체력이 따라줘야함) 개봉동 한의원에서 12월 말 새벽런해서 새로 약을 지어왔는데 ㅠ 어째서 작년보다는 약효가 확 오르는거 같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 기상할때 머리가 금방 맑아지는거나 이런건 효과가 좀 있어서 괜찮은데. 감기를 달고사는 이 면역체계를 개선해보고 싶다. 운동도 꼬박꼬박하는데 왜 안되는건가여... 진짜 넘 힘들때도 눈감으면서 스트레칭함. ㅎ 살려고





여튼 까먹기 전에 지나간거는 반추를





23년 10월

원래는 따로 적어놓은게 한가득이였는데 결국은 뭐 할수가 없었던 것들. 처음엔 너무 놀랐고 그다음엔 너무 화가났고 마지막에는 서글퍼졌다.

소중한 사람이 항상 옆에 있어주지 않는다는건 다들 잘 아는건데 항상 잊어버리고 만다. 가까운 사람들에겐 다 알아줄거라는 안일한 믿음같은걸로 버팅기지 말고 시간날때 얼굴도 보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을 많이 담아두자.

나에겐 정말 선생님 같았던, 어떤 단어들로 대체할수 없던 소중한 분. 그 오랜 시간동안 좋은 기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다음에 또 뵙게 된다면 더 많은 상냥한 언어들과 좋은 추억들을 함께 하길 바래요.



11~12월

12월 마지막주 휴가기간에는 평일에는 못했던 모든 것들을 집약적으로 (영유아 검진, 한의원 새벽런 등)을 처리하고

휴가기간엔 또 일을 하고 ㅎ

크리스마스 주간엔 몇달전부터 계획했던 대가족 호캉스...ㅎ 및 롯데월드 재도전을 하였는데

역시 아이를 데리고 이동하는건정말........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측불가의 상황과 허들 그리고 피로곰이 쌓이는 일이라는것을 체험하였다.



잠실 소피텔은 정말 룸 컨디션이나 부대시설 직원 친절도가 너무 좋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음

조식도 괜찮았지만... 시간 제한이 있는게 가장 큰 단점임ㅎ 애 먹이는데 한나절이 걸리는 나같은 애미들에게는

한수저 뜨면 나가야 한다고 하는 타임임 ㅎ



수영장도 괜찮았다 야외 자쿠지를 하고싶었는데 것도 시간이 안되서 못함 (이것도 시간제한 ㅎ)

하지만 룸컨디션과 기타등등이 너무 좋으니 다시가고싶은곳임

어르신들의 새로운 체험(?)이 이번 여행의 모토였는데 뭣하러 가냐고 하시면서도 수영장도 참여하시고 룸서비스도 즐기시던 우리 귀요미 어르신들ㅎ

물론 당일 이틀간은 내가 너무너무힘들고 막판에 롯데월드에서 생때의 정점을 찍었던 김떡의 진장실때문에 스트레스가 폭발할 지경이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 그래도 다시한번 더 가볼만 하다

가족여행은 계획이나 실행이나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필요하므로 올해 말고 내년에 해야할 (쿨럭)



광화문갈비도 괜찮았다 잠실은 가성비보다는 돈쓴만큼? 퀄리티가 나와줘서 괜찮았었음 ㅎ

그 이틀은 그냥 생각안하고 막 긁었음 이때 아니면 언제 쓰겠냐는 마음으로. 언제나 돈이 문제가 아니라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제일 중요하다 (아버님을 보내드린 다음에 느꼈던생각)





1월 새해... 에는 뭐 했지? 것도 정신없이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때도 노트북으로 허가서류 준비하면서 조낸 현타왔는데 (그 쪼깐한 노트북으로 pdf 파일 검수하면서 답변서를 작성해줘야하는...ㅎ) 것도 뭐 그냥저냥 버티니 잘 지나갔다



아 그리고 갑자기 뜬금없이 고용주께서 새로운 허가를 낼 예정(?)을 선포하시면서 관련 업무를 너에게 줄건 아니지만? 신규 업무 설명은 니가 들어아해? 라는 목적으로 머나먼 설명장소 (시발 서울인줄 알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ㅇㅅ 까지..) 로 소환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어차피 까라면 까야하는 노예의 입장으로서 뭐라 할말이 있겠느냐만은 허허허허허









2.

이것저것을 다 물려받아서 그닥 책이나 장난감에 금전 투자는 안했는데, 작년에 프뢰벨 말하기를 구매해서 김떡에게 노출시킨 이후 그쪽에서 보내주셨던 일반동화? 같은거에 몹시 흥미를 보이길래 다른 전집들을 구매했다 ㅋㅋㅋ 무려 3백기십(흡) ㅠ 지난번 말하기때 운좋게 연이 닿았던 영업사원분은 이상한 강매(?) (보통 프뢰벨은 단품말고 월단위 정액제 프로그램이 더 마진이 좋아서 그쪽으로 유도하는 경우가 많긴 하다는)를 안하셔서 몹시 좋았으므로 이번에도 그분한테 (사실 서치할시간도 뭐 고려하고 비교할 여력도 없) 요청했는데 군소리 없이 계약하니까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음 책장이랑 장난감장도ㅋ 서비스를 책으로 줘서 몹시 좋았다ㅎ 물론 돈으로 까주진 않음 ㅋ 이제 좀 머리통에 살이 붙고 입에도 살이붙고ㅎ 하는 김떡은 글은 못읽어도 책 페이지의 작화를 보면서 혼자 말장난을 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시간이 있어서 가르쳐주고 이런걸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니 이것도 전문가와 돈의 힘(...)을 빌려서 수업을 하기로 함



나의 어린시절을 돌이켜봤을때 책 (특히 작화나 이야기라인이 좋은것)들은 몹시 오래 기억에 남으며 에고 형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는것으로 판단하였기에 다른 사교육(..)같은건 엄두를 못내도 책을 보여주거나 새로운 경험을 해주는것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려고 하는 편이다

물론 프뢰벨도 은물 수업을 타겟으로 구매해서 수업을 예약했는데...무려 대기기간이 4달....................ㅋㅋㅋㅋㅋ 인데 시간도 겨우 밤시간 자투리로 받음

우리 지역에 있는 수업선생님은 몇번 만났을때 뭔가 확 적극적으로 어필을 한다거나 끌리는 편은 아니였는데 (애들 상대로 하시는분들은 기본적으로 리액션이 크지만 이분은 ㅋㅋ 피곤한 직장인같은 스타일이였음)

선택 사항이 없고 생각외로 김떡이 만들기 수업을 좋아해서 ㅎ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은 들었다

처음엔 낮가림이 심해서 애미와 할머니를 모두 대동해야 수업을 시작했는데 ㅎ 선생님이 만들어주는거에 낚인다음부터는 ㅋ 군소리 없이 재밌어함

하지만 어린 아가이다 보니 수업시간에 본인이 별로로 생각하는 부분(책읽어주기 ㅎ)에는 집중을 안함 ㅋㅋㅋㅋㅋ 만든거랑 같이 놀고있음

어제도 인간의 신체기관에 대한 주제로 책을 읽어주시는데 그 책은 자기가 별루 안좋아해서 페이지는 안보고 만들어준 카드에 있는 사탕을 먹는시늉하면서 놀구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얼마짜리 수업인데 라는 생각밖에 없는 애미는

열심히 페이지로 시선을 유도하려하지만 ㅋ 쉽지 않음

여튼 이왕지사 시작한거 김떡이 재밌게 잘 했으면 좋겠다. 뭐 그냥 돈내고 노는 수업 ㅎ 나의 어릴때 없었던것들이 요새 아가들한테는 많음 ㅎ 새로운 세상이라능





3. 그러니까 김떡이 말문이 트이고 이야기 책을 좋아하면서 상상의 친구와 함께 일인다역을 하는것을 몹시 즐겨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요새는 아빠와 함께 백설공주 연극을 하는것이 취미이다. 주로 본인이 주인공 공쥬 (백설 신데렐라 등등)이고 아빠는 부대캐릭터(마녀, 계모 등)을 전담하는데

본인이 마녀역할을 자처했을때 대사를 하는것이 ㅋㅋㅋㅋㅋㅋ 넘 우끼고 귀엽고. 백설공주 마녀가 웃는 표정을 손가리고 하는 흉내 를 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떼버버려라~~! 라고 사냥꾼한테 소리치면서 마무리는 꼭 '호호호'를 날려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낸 하찮고 귀여운 디테일 형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귀여워서 가끔 머리통을 입술로 왕왕 잡아먹는 시늉을하면 도망감

귀여워 시바 귀여워...ㅋㅋㅋㅋㅋ 내가 생산했는데 뭐 이리 귀엽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혼자 상상의 놀이와 무형의 것들을 만들어내면서 노는것을 좋아한다. 허공에 있는 곳에서 손을 뻗으면서 잡는 시늉을 하며 이것봐 예쁜 꽃이야 라고 한다던지

이럴때 애미는 한껏 내가 하지 못했던 상상의 나래들을 단전으로부터 마구끌어올리며 리액션을 해줘야한다. 쥐어주는것이 사탕이면 너무나 맛있다는 표정으로 또 달라고 한다던지





4.

사십줄에 들어서니 이젠 정말 노인네가 되려는듯 요새 노래는 도대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예전에는 가요프로그램 1위부터 오십등까지는 노래랑 가수 매치는 뭐 식은죽이였는데 그때 임백천 아저씨가 H단체를 일컬어 '핫'이라고 할때 다들 아재라고 비웃음을 날렸는데 그거 다 돌아오게 되있어 ㅎㅎㅎ 뽀로로 케릭터들은 이름을 외우는데 (외계인 뽀뽀 삐삐도 등장) 요새 인기있다는 친구들은 그인형이 그 인형같고 뭐 그렇다는(...) 그래서 노래도 최신노래(=이그조신보)줄창 듣다가 너무 지겨워서 다른것 좀 늘려볼까 음싸를 기웃하다가 월척하나 건졌는데 ㅎ



예전 그 염소같은 창법의 친구(...)가 메인일땐 노래가 정말 진입장벽이였는데 그 친구 없어서 한결 나아짐. 이거 발매가 몇년되었는데 어찌 몰랐나

무대를 돌려봤는데 의상이랑 아 메이크업이 진짜 말잇못. 왜 이 좋은노래를 가지고 이렇게 뽑아낸겨? 이건 코로나 탓이 아닌(...)



이번 신보도 엄청 괜찮았다. 빼먹을 노래들도 없고 요 사이에 본인들이 작업해서 낸 노래들이 다 좋음. 자컨 몇개 돌려봤는데 애들도 귀여워 ㅋ

물론 그 이상을 파고들기엔 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음 ㅎ 다른건 모르겠고 단콘하면 꼭 가고싶다. 공연이 진짜 재밌을거같음 ㅠㅠㅠㅠㅠㅠ 아 공연가서 뛰구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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