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29

아이 2006.01.29 22:48 read.8


































나는 스물네살이 되는 이 시점에도(지나치게 어린 꼬마시절에야 방바닥에 누워서 우유나 받아먹고 있었을테니 그 몇년은 없다 셈 치고)



















하루에 일곱번이상 상을 차리고 물리고 차리는 패턴과
하루에 열한번이상 인구의 막강한 대이동을 체험하는 것과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아홉아해들과의 실시간 사투와
나머지50%의 어른들이 줍사거니 건네시는
'자네는 뭐 해먹고 살껀가'라는 똑같은 레퍼토리의 논조에









정말정말 적응을 못하겠다!!







-_-








1. 그래도 이번 성과금은 대박이였다고 (라는 세속적 코맨트)

2. 그나저나 이번 생일은 정말정말 기뻤어요 >_< (샤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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