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630

아이 2006.06.30 15:21 read.1




































다른사람들과 이야기 할때엔 내가 'L'이라는 사실을 실감하지만, 혼자 있을때 나는 L인지 K인지 그것도 아니면 P인지 알수가 없다. 간밤의 꿈에서는 나를 'L'이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존재하지 않음에 그 하릴없는 고독감으로 시커먼 웅덩이에 빠져버리는 스토리가 전개되고 나는 혼란스럽다. 계속 혼란스러워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려 꿈찍 거리려 하지만 다시 생각해 '이건 나의 임무이지' 그래서 계속 혼란스러워도 꾹 참고 하던 가내수공업을 계속 하고 싶었으나 머리가 아파서 견딜수가 없다.





이건 아마 몇일전부터 읽었던 폴 카라식의 책 때문일런지도 모른다.
(정확하게 말하면 폴 오스터지만)


































...이유를 그쪽으로 미뤄놓으면 속이 편하니까 그저 그렇게 생각하는게 좋은것 같다.
(ㅆ- 더군다나 마우스까지 단단히 고장나서 속이 뒤틀릴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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