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싫어!

아이 2004.04.24 21:22 read.38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숙제하기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TㅁT!!!










이럴때는 정말 여섯살먹은 꼬마아이보다 더 무책임해지고 뭉기적해지고 눅눅하단말야 T_T 진짜 진짜 근데 너무너무너어어무 하기싫다! 부글부글 잘 끓어오른 비누거품을 어거지로 집어삼키라고 (그것도 빨래비누거품을!) 입 앞에다가 들이밀어놓은 사람을 쳐다보는 아주아주아주 응응한기분이다!!!




아아, 그래도 내일은 안되니까 오늘 해야지 해야지T_T (궁시렁)
아아 다른거 생각하고 싶어 근데 왜 안튀어나오는거야 완전히 뇌세포들이 단체로 아사당한건가 (생각의 부재로인한) 제길제길제길 다 마음에 안들어 끄아아아아아악 (폭주중)







그래도 해야지 이렇게 ㅈㄹ 해도 해야지 해야지 (궁시렁)









足) 만 세시간만에 후다다닥-_- 갈아엎어버린 심히 부실부실한 이번껍데기는(...)아마도 꽤 오래갈것이라 예상되는(쿨럭)

足) 숙제하기 싫은 스트레를 해소하기 위해 껍데기를 갈아치우는 나의 엄한 취미생활은 언제까지 계속될것인가아-ㅅ-


足) .............배고파T_T 잉
141 050114 2005.01.14
140 050112 2005.01.12
139 010110 2005.01.10
138 040109 2005.01.09
137 040105 2005.01.06
136 040104 2005.01.04
135 040104 2005.01.03
134 040102 2005.01.02
133 050102 2005.01.02
132 20041230 2004.12.30
131 키스. 2004.12.27
130 Flying. 'Fly' 2004.12.19
129 M. Since.4 2004.12.12
128 방학이다! 2004.12.09
127 문득 2004.12.05
126 2004.11.23
125 Where. 2004.11.20
124 어른 2004.11.15
123 테스트중. 2004.11.12
122 환자모드 2004.11.10
121 足PS. 2004.11.09
120 Pit. 2004.11.05
119 파란색 2004.10.31
118 2004.10.30
117 댕-겅 2004.10.24
116 Trip Soon. 2004.10.20
115 암호해독중. 2004.10.16
114 日常 2004.10.15
113 column 'I' 2004.10.09
112 꾸욱.꾸루룩.꾸욱. 2004.10.05
111 갑각류, 급소파열. 2004.09.21
110 다시. 2004.09.18
109 생각 2004.09.13
108 한심해. 2004.09.09
107 피곤하다. 2004.08.30
106 눈이 2004.08.28
105 다스리기. 2004.08.26
104 이봐- 2004.08.24
103 KIN 2004.08.23
102 어헛 2004.08.22
101 くるみ <swf> 2004.08.21
100 R 2004.08.18
99 아 좋아. 2004.08.14
98 -_- 2004.08.11
97 두통 2004.08.08
96 손등 2004.08.07
95 끝은 2004.08.01
94 꿈을 2004.07.29
93 뭐랄까 2004.07.23
92 secret 200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