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일과

아이 2004.02.21 00:08 read.46





  밥
  매체
  일광욕
  도닦기
  밥
  수면도닦기
  밥
  매체
  잠








근데 아무리 곱씹어봐도 '비울수 있는'것이 어떤것인지 모르겠어(웃음)
3월 되면 완전히 둔갑(!)하고 살아야 하는데 큰일이네 큰일(...)



여튼 지금은 '일요일의데이트'(!)때문에 심히 기분좋은 중.




ps. 누가 그러던데, 나의 그 유일한 취미거리(-_-)들은 아마도 골몰해 있는 '상상애정결핍증후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던데 (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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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괴롭혀 2004.07.14
90 슬픈것 2004.07.12
89 오전 2:54 2004.07.12
88 도졌다. 2004.07.08
87 비생각감기좋은것. 2004.07.04
86 시간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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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기분 2004.06.24
83 이건 아니다. 2004.06.23
82 原點 2004.06.23
81 노동의 결과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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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제길 2004.06.18
78 괴악 2004.06.16
77 더워 2004.06.13
76 아프다 2004.06.12
75 우울 2004.06.08
74 심히 피곤. 2004.06.07
73 지금 2004.06.05
72 으하하 2004.06.04
71 감기 2004.06.04
70 앓다. 2004.06.01
69 臥薪嘗膽 2004.05.30
68 청소 2004.05.29
67 껍데기 2004.05.28
66 차이 2004.05.25
65 일주일 2004.05.23
64 자유에 관한 고찰. 2004.05.21
63 어른 2004.05.20
62 지금 2004.05.18
61 이봐 바보씨! 2004.05.15
60 자아비판 2004.05.15
59 말안해도 2004.05.14
58 버어엉- 2004.05.12
57 으아 2004.05.10
56 면역 2004.05.08
55 Reset 2004.05.07
54 술끊자. 2004.05.04
53 회복만땅.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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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하기싫어! 2004.04.24
50 오늘은 울기 좋은날. 2004.04.24
49 吐擾日 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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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그대에게 2004.04.16
45 잠안온다 2004.04.16
44 오늘 2004.04.15
43 WHO ARE YOU? 2004.04.12
42 '과거'로의 여행 200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