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시도

아이 2004.03.13 00:43 read.29

1.   앞머리 잘랐다.

구부정부슬거리는 머리에다가 기름칠 하는데 전재산 쏟아부어버리는 이러한 '외모'에 대한 과도한애정짓은 아마도 내게 어느정도의 '여성성'이 할당되어있다는것을 반증하는것일지도 모른다(라고 혼자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다-_- 뭐 이런걸로 여성성을 따지는것 자체가 완전한 비약 아닌가 -_-;; 여튼여튼) 뭐 덧붙이자면 기분전환하는데에 머리털의 모양새를 바꾸려 한다는것도 여성성을 상징하는것이라고 할지도 (뭐라니-_-)

여튼간에


원래 계획상에는 '온통 까맣게'였으나, 그렇게 하면 과도한 금전적인 출혈이 예상되었으므로 포기하고(...) 그냥 머리털 쫙쫙 다림질 하는것만으로도 성이 안차서 앞머리를 잘라버렸다.






여튼 교훈은.
'기분전환 하는데에는 돈이 든다' 라는것 .



(어디선 덜든다고 하더구만-_-; 왜 난 안되는거야;)



2. 노래


이번에 새로이 구워낸씨디녀석에 덧붙인 제목은 이름하야 '아이돌컬랙션'(두둥)


온갖 아이돌들의 베스트컬랙션만을 모아놓고 씨디에 쑤셔넣어버렸다. 이것도 기분전환에는 굿- 이다. 오래간만에 들으니까 신선한 맛도 있고(웃음)


근데 모아놓고 보니 굉장히 웃긴것은 한 반절즈음이 SM표 아이돌이라는것이나 (끄응) 역시 나는 그쪽 레이블에 취향이 맞는가봐; (이런-_-(..))


여튼 베스트 넘버(!)는 준수가 부른 LATELY.


정말 준수야 너 너무 좋아 T_T
너무좋아T_T 너무좋아T_T 꺄아
(결론은 퐈순모드(...))



3. 호기심 거리 찾기


확실히 모든것은 '시행착오'를 겪은뒤에 새롭게 재편되는것이다. 그게 지금의 결론이고, 이젠 완전히 '사실화'되어버린 이론이라고 생각한다(웃음)

뭐 그래서 결론은 '적절한 호기심은 삶의 활력'이 된다는것이지 (웃음) 예전처럼 그것에 '잡혀먹을'정도로 휘청이지 않는다는것 또한 지금 내가 '나이를 먹은'상태이기 때문에- 라고 생각한다 (웃음) 이런점은 나름대로 기특하다고 생각. (깔깔)


애정결핍생물도 나름대로 '삶의 방식'이 있는것이니까



(풉)


43 WHO ARE YOU? 2004.04.12
42 '과거'로의 여행 2004.04.12
41 큰일났다. 2004.04.09
40 피곤하다 2004.04.08
39 Track03[01:53] 2004.04.04
38 사랑하는 영자씨 2004.04.03
37 쉬고싶다. 2004.04.02
36 그냥 2004.04.01
35 성장통 2004.03.30
34 하루종일 2004.03.28
33 시큼텁텁하다. 2004.03.27
32 베시시시시 2004.03.26
31 나는 2004.03.26
30 하여튼 이젠 '끝' 2004.03.22
29 꺄아 >_< 끝! 2004.03.20
28 숙제하기 싫어 2004.03.19
27 3월 18일 AM02:03, 무척춥다. 2004.03.18
26 동류항 2004.03.15
25 어제밤부터오늘아침까지 2004.03.14
> 기분전환시도 2004.03.13
23 잠이안와-_-(...) 2004.03.09
22 진짜 이상해 2004.03.05
21 수강신청수강신청수강신청TㅁT!!!(꾸오오) 2004.03.03
20 [Re: 시작 지점] 2004.03.03
19 삽질모드 2004.02.27
18 꾸물텅하게 아주 흐려버린 날씨. 2004.02.24
17 요즈음에는 2004.02.22
16 요즘 하루일과 2004.02.21
15 충동적인 껍질갈아치우기. 2004.02.18
14 나는 눈을 감는다. 2004.02.17
13 ■ -------ness Story.#1-3 2004.02.13
12 渾忘 2004.02.12
11 다짐. 2004.02.04
10 이사분기<swf> 2004.02.02
9 안녕. 2004.01.30
8 숭이 숭이 우리 숭이 +_+♡ 2004.01.29
7 Happy Birthday To Me. 2004.01.28
6 고백할게 있어. 2004.01.25
5 3일 노동후, 짤막한 한토막(중얼) 2004.01.23
4 초 버닝버닝중T_T♡ <swf> 2004.01.20
3 냉정한 곰인형 2004.01.18
2 Astro Piazzolla - Oblivion (망각) 2004.01.17
1 가끔씩 이럴때는, 200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