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오늘아침까지

아이 2004.03.14 12:52 read.35




충동적으로 빌려온 비디오 '이탈리안잡' (아, 거기에 내가 좋아라하는 샤를리즈테론언니T_T만 안나왔다러면 과감한선정(..)은 절대 하지 않았겠지만)이 심히 재미없었던 관계로(...) 결국 새벽2시에 말똥말똥 두 눈이 뜨여버린채; 잠님이 납시지 않기 시작하였다(오-제길) 그 시간대 얼추 비슷하게 잠님이 오시지 않던 P녀석과K양과 수다를 떨면서 새벽을 지새기 시작함 (당신은 느티나무 숲이야 P군-_- 으하하하하하)(K양-ㅁ-그봐,준수이쁘지?T_T 당신도 곧 이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할껄 움화화화화) 수다를 떨며 마의 새벽3시30분타임을 훌쩍 넘기고 말았음, 하나둘씩 '안녕'을 말하고 떠나갔지만 그 와중에서도 절대 와주지 않는 잠님 때문에T_T 홀로 새벽에 책상머리에서 끙끙거리며 뒹굴거렸다(어떻게?-_-)


그러다가, 인간의 수면의무는 반드시 지켜야 다음날 생활사이클에 지장이 없을꺼라는 판단에 의하여(..)어거지로 침대에 누어서 천장에 양 몇마리 세다가 어느순간 잠이 들었던듯, 그런게 아주 엄한꿈을 꾸어버렸는데(!) (도대체 이게 어떠한 영향으로 이렇게 등장하게 되었는지 참으로 알수가 없다 -_- 난 평소에 절대로 스파이물따위를 탐닉하거나 스스로 신비로운 임무수행따위를 한다는것에 대해 그다지 적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것이 아니였기때문에) 글쎄 내가 북한으로 침투한 스파이비스무리한것(..)으로 나온것이다(꾸에) 아아, 근데 문제는 나의 상대역(..)(007로 따지면 본드걸-_-같은것들)으로 글쎄 글쎄(...)정말 평소에 좋아라하지도않고그렇다고무지무지싫어라하지도않던(사실 '별로'쪽으로 마음이 좀 더 쏠린) H모 연예인이 나의 상대역이였던것이였다T_T (꾸에에엑)


그런 인간과의 로맨스라니(...) 아 꿈 내용이 심히 암울하고 우울해서 깨어 난 후에도 심히 기분 꿀꿀해졌음 -_-(...) 아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TV앞에서 버엉-한 상태로 한 한시간정도를 '시체놀이'한후에 '공백'의 긴급을 호출하는 소화기관들을 군것질 몇개로 달려놓고 다시 습관적으로 컴앞에 앉아서 다시 '버엉'한상태로 시체놀이하는중.(..)

(인생 왜이러냐 응-_- (...))


여튼 몇일동안 퉁퉁하게 불어있던 '꾸물꾸물 게으름 미생물'들 다 씻어버리고 다시 '원터치파삭'모드로 돌아가야겠다. (흐무적데굴데굴데굴) 역시 학생의 본분은 종이씹어먹기노가다라는것을 다시한번상기하면서(!)



아아, 아무리 내가 집에 있는걸 좋아한다고 해도; 해야할 녀석;들이 산더미라고 해도 (어제 놀아서그래-_-(...)) 오늘은 왠지 쳐박혀 있기 싫구만T_T 아아, 그냥 L언니랑K선배거북(..)들이 부를때 튕기지말고 나갈껄그랬나 (...)으허헝 아아 그우울하다우울해 인생우울해T_T(...)








足) 참고로 H모연예인은 MC몽과 쌍벽을 이루는 모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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