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이 2004.01.30 20:48 read.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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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행자.








당신을 위해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무심한 기차에만 잔뜩 노곤해진 몸을 뉘이지 말고
조금만 멈춰서 내 앞으로 다가와서 내게 악수해 -



흔들리는 불빛, 회전하는 나의 세계.
언제까지라도 영속될 무한한 軌道














그게 바로 널 위한거라고, 난 지금도 '말'하고 있으니까.









■ 040130 --ness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