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이 2004.01.30 20:48 read.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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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행자.








당신을 위해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무심한 기차에만 잔뜩 노곤해진 몸을 뉘이지 말고
조금만 멈춰서 내 앞으로 다가와서 내게 악수해 -



흔들리는 불빛, 회전하는 나의 세계.
언제까지라도 영속될 무한한 軌道














그게 바로 널 위한거라고, 난 지금도 '말'하고 있으니까.









■ 040130 --ness story.

 

 

 

41 큰일났다. 2004.04.09
40 피곤하다 2004.04.08
39 Track03[01:53] 2004.04.04
38 사랑하는 영자씨 2004.04.03
37 쉬고싶다. 2004.04.02
36 그냥 2004.04.01
35 성장통 2004.03.30
34 하루종일 2004.03.28
33 시큼텁텁하다. 2004.03.27
32 베시시시시 2004.03.26
31 나는 2004.03.26
30 하여튼 이젠 '끝' 2004.03.22
29 꺄아 >_< 끝! 2004.03.20
28 숙제하기 싫어 2004.03.19
27 3월 18일 AM02:03, 무척춥다. 2004.03.18
26 동류항 2004.03.15
25 어제밤부터오늘아침까지 2004.03.14
24 기분전환시도 2004.03.13
23 잠이안와-_-(...) 2004.03.09
22 진짜 이상해 2004.03.05
21 수강신청수강신청수강신청TㅁT!!!(꾸오오) 2004.03.03
20 [Re: 시작 지점] 2004.03.03
19 삽질모드 2004.02.27
18 꾸물텅하게 아주 흐려버린 날씨. 2004.02.24
17 요즈음에는 2004.02.22
16 요즘 하루일과 2004.02.21
15 충동적인 껍질갈아치우기. 2004.02.18
14 나는 눈을 감는다. 2004.02.17
13 ■ -------ness Story.#1-3 2004.02.13
12 渾忘 2004.02.12
11 다짐. 2004.02.04
10 이사분기<swf> 2004.02.02
> 안녕. 2004.01.30
8 숭이 숭이 우리 숭이 +_+♡ 2004.01.29
7 Happy Birthday To Me. 2004.01.28
6 고백할게 있어. 2004.01.25
5 3일 노동후, 짤막한 한토막(중얼) 2004.01.23
4 초 버닝버닝중T_T♡ <swf> 2004.01.20
3 냉정한 곰인형 2004.01.18
2 Astro Piazzolla - Oblivion (망각) 2004.01.17
1 가끔씩 이럴때는, 200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