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인 껍질갈아치우기.

아이 2004.02.18 19:41 read.43













(늦은) 사춘기는 이래서 괴상망측한것이라지요(웃음)










ps.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는 홈페이지 갈아엎는게 최고야=_=


또 ps. 이번이 정확히 몇번째 버전인지 아는사람 아무도 없을지도(먼산)
41 큰일났다. 2004.04.09
40 피곤하다 2004.04.08
39 Track03[01:53] 2004.04.04
38 사랑하는 영자씨 2004.04.03
37 쉬고싶다. 2004.04.02
36 그냥 2004.04.01
35 성장통 2004.03.30
34 하루종일 2004.03.28
33 시큼텁텁하다. 2004.03.27
32 베시시시시 2004.03.26
31 나는 2004.03.26
30 하여튼 이젠 '끝' 2004.03.22
29 꺄아 >_< 끝! 2004.03.20
28 숙제하기 싫어 2004.03.19
27 3월 18일 AM02:03, 무척춥다. 2004.03.18
26 동류항 2004.03.15
25 어제밤부터오늘아침까지 2004.03.14
24 기분전환시도 2004.03.13
23 잠이안와-_-(...) 2004.03.09
22 진짜 이상해 2004.03.05
21 수강신청수강신청수강신청TㅁT!!!(꾸오오) 2004.03.03
20 [Re: 시작 지점] 2004.03.03
19 삽질모드 2004.02.27
18 꾸물텅하게 아주 흐려버린 날씨. 2004.02.24
17 요즈음에는 2004.02.22
16 요즘 하루일과 2004.02.21
> 충동적인 껍질갈아치우기. 2004.02.18
14 나는 눈을 감는다. 2004.02.17
13 ■ -------ness Story.#1-3 2004.02.13
12 渾忘 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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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숭이 숭이 우리 숭이 +_+♡ 2004.01.29
7 Happy Birthday To Me.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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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일 노동후, 짤막한 한토막(중얼) 200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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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stro Piazzolla - Oblivion (망각) 200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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