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상해

아이 2004.03.05 23:18 read.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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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알수없는 무엇'의 증상에 계속 시달렸다.
이마를 살짝 짚어서 느껴지는 푸르스름한 미열은
먹먹한 어지럼증과 함께 예전부터 계속되어 왔었다.








지나치게 '예민'하게 날이 서버린 칼날이지만 정작 무엇인가를 날카롭게 잘라내버릴수없는예리함은 너무 무디어져서 느껴지지 않는다.





ps. '어린아이'는 스물두해가 되어도 '어린아이' (웃음) 그냥 쳐다보지 말고 안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