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_-(...)

아이 2004.03.09 02:25 read.39




어쩌다주어진 황금연휴(..)는 쏜살같이 끝나버리고
다시 시작된 새벽등교모드로 인하여 am6:30분에
'철저기상'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찾아와주지
않으시는 '잠'님 때문에 두 눈 꿈쩍이고 있음.





아아, 지금 자도 4시간 꼬박 잘까 말까 하는데;
(현재시각 오전 2시 24분을 지나가고 있음)
어서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하고말고T________T









足)
다시 불면증시기시작인가 -_- 끄엑
41 큰일났다. 2004.04.09
40 피곤하다 2004.04.08
39 Track03[01:53] 2004.04.04
38 사랑하는 영자씨 2004.04.03
37 쉬고싶다. 2004.04.02
36 그냥 2004.04.01
35 성장통 2004.03.30
34 하루종일 2004.03.28
33 시큼텁텁하다. 2004.03.27
32 베시시시시 2004.03.26
31 나는 2004.03.26
30 하여튼 이젠 '끝' 2004.03.22
29 꺄아 >_< 끝! 2004.03.20
28 숙제하기 싫어 2004.03.19
27 3월 18일 AM02:03, 무척춥다. 200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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