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씨발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시간 욕설이 터져나오는 순간을 아침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체감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짜증나면 가슴팍 뻐근해지는거 아나요..너무 빡치면 손발이 허옇게 질려서 부들부들 떨리는것도 경험해보셨는지 몰라 나에게 연달아 빡을 주시는 인간들에게 묻고 싶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혼자있었으며 씨발씨발을 입에 터지게 할 순간이 얼마나 많은지 귀찮은거 다 시키고 자기가 한거 다 시키고.. 자기네 타부서에 얘기하는거 나한테 물어보고ㅋㅋ(결국 그 전화 셔틀 내가해줌...) 2년전에 얘기한거 3번째 또물어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베라먹을 ㅅㅇㅊ는 ㄹㄴㅌㄷ 을 왜 판매중지시켜서 닝기미 따른거 찾는다고 존나 전화통에 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시키고 또 시키고.. 해야할건 쌓이고 쌓이고.. 윗분들은 나보고 다 하지 말라놓고선 나한테 계속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업체 애들은 사소한것도 나한테 전화해서 물어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그런건 다른애들한테 물어봐도 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토할거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지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엄마 보면 또 맴이 답답해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이 문제야 모든건 돈이 문제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오늘은 정말 다 때려치고 싶다 라는 말이 목구멍끄트머리까지 차오르기 일보직전임... 하지만 열심히 살겠다고 아둥바둥하시는 남편을 보며 반성중임 ㅠㅠ 그래 열심히 살아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빡쳐서 잠깐 한강다리 생각했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짜증나 진짜 단체로 다 작살내고 한강으로 투신하고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해야지
오늘은 아침에 눈을 뜨는데 뭔가 토요일 같았는데.. 목요일이였어 진짜 생각하고 존나 좌절함 ㅠㅠ 아직도 하루가 남았다니 아 시발....
지난주부터 존나 빡침에 어제 하루 일찍갔는데 오늘은 또 꼬라지가 ㅠㅠㅠㅠㅠ 아 엉엉 진짜 눈물나옴 너무 빡치고 짜증나는데 이거 언제 다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숨이 턱턱막혀서 아 진짜 지나가다가 간판에 대가리 맞아서 그냥 세상 하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음 그러면 안되지 ㅠㅠ 머리아퍼 토할거같음
이 와중에 퇴사한 아이가 서류 뭐시꺵이때문에 찾아왔는데 얼굴이 완전 좋아짐. 와 진짜 그거 보고 깨달음 역시 회사를 때려쳐야 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땅파면 돈 나오는곳 없으니 버텨야 하는 존나 그지같은 현실이 싫다 아 진짜 존나 다싫음...
741 | 210205 | 2021.02.05 |
740 | 210114 | 2021.01.14 |
739 | 201229 | 2020.12.29 |
738 | 준비물 | 2020.12.18 |
737 | 201211 | 2020.12.11 |
736 | 201130 | 2020.11.30 |
735 | 201113 | 2020.11.13 |
734 | 201103 | 2020.11.03 |
733 | 201030 | 2020.10.30 |
732 | 201029 | 2020.10.29 |
731 | 201020 | 2020.10.20 |
730 | 201006 | 2020.10.06 |
729 | 200922 | 2020.09.22 |
728 | 200917 | 2020.09.17 |
727 | 200908 | 2020.09.08 |
726 | 200831 | 2020.08.31 |
725 | 200814 | 2020.08.14 |
724 | 200728 | 2020.07.28 |
723 | 200721 | 2020.07.21 |
722 | 200717 | 2020.07.17 |
721 | 200713 | 2020.07.13 |
720 | 200703 | 2020.07.03 |
719 | 200615 | 2020.06.15 |
718 | 200605 | 2020.06.05 |
717 | 200525 | 2020.05.25 |
716 | 200518 | 2020.05.18 |
715 | 200513 | 2020.05.13 |
714 | 200429 | 2020.04.29 |
713 | 200422 | 2020.04.22 |
712 | 200421 | 2020.04.21 |
711 | 200414 | 2020.04.14 |
710 | 200410 | 2020.04.10 |
709 | 200401 | 2020.04.01 |
708 | 200331 | 2020.03.31 |
707 | 200327 | 2020.03.27 |
706 | 200326 | 2020.03.26 |
705 | 200316 | 2020.03.16 |
704 | 200310 | 2020.03.10 |
703 | 200306 | 2020.03.06 |
702 | 200226 | 2020.02.26 |
701 | 200221 | 2020.02.21 |
700 | 200219 | 2020.02.19 |
699 | 200210 | 2020.02.10 |
698 | 200206 | 2020.02.06 |
697 | 200131 | 2020.01.31 |
696 | 200128 | 2020.01.28 |
695 | 200120 | 2020.01.20 |
694 | 200117 | 2020.01.17 |
693 | 200114 | 2020.01.14 |
692 | 200113 | 2020.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