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31

아이 2019.01.31 14:26 read.13

 

 


어차피 라앨은 음원으로 들으면 되니까 화보집이나 포카따위에 물욕없는 상태라 그냥 이번건 건너뛰기로 했는데 애들 인터뷰 보니까 물욕이 샘솟음(.....) 솟아나는 물욕을 누르고 (사진집같은건 질러도 무익하다는거슬 깨달은 더쿠질 X년차) 이래저래 떠다니는 인터뷰전문 줏어먹고 있음


낼모레 서른인 애들(거기다가 직접 서른이 되신 분들도(a.k.a 얼음물즈)계심)이 왜이렇게 마인드가 건강한거야. 스무살 초입부터 우울감과 염세주의에 물들어있던 나같이 인간이 마주칠수 없는 밝고 긍정적인 시각들이 부럽기 그지없구려. 저 지저분하고 찐득한 판에 7년넘게 있으면서도 단단함을 유지할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거기다가 다들 착하고 이뻐 ㅠㅠ 근데 그게 막 오그라드는무익한 서비스로 풀어주는게 아니라 넘나 담백하게 이야기 해주는 단어들이 청량하기 그지 없다니. 아이고, 어쩜 말들도 다 이렇게 이쁘게 하누. 내새끼들 진짜 앞길 창창하게 오래오래 해먹고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ㅠㅠ


+
01.jpg

 

10년지기 친구한테 장래희망 질문하는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경수 답다 라는 생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질문의 포인트는 앞에 결합되어있는 '게임을 엄청 많이 하는데'에 있음. 게임 많이하는 친구를 (다소) 걱정하는 진지병자 뚜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레알 진지한 질문에 진지하게 답변해주는 큥이 ㅠㅠ 이거 장난 아님. 기실 여덞명중에 어두운 구석이나 내밀한 구석이 엄청 많은데 종대처럼 아닌척 포장질 제일 잘해 ㅋㅋㅋㅋㅋㅋ 무서운 녀석이라는

 

02.jpeg

 

 

진정 혼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의 질문에 (from 술은 그냥 먹게되면 먹는다는 서른살 김준코튼씨) 네가 나와 마셔주지 않으니까! 라는 애교적인 답변을 터트려 주는 우리 찐큐트 햄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 일년에 술먹는 날 손꼽는데 그거 대부분 애들이랑 먹는데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뒷풀이로 아침까지 마셨는데 애들 다 기절하고 민석이랑 준면이만 아침까지 살아남았다고 하는 후일담

 

 

03.jpg

 

이그조 공식 답정너 찬열이. 애들 질문마다 '나한테 너는 어떤 사람이야?'(또는 나 좋아? ㅋㅋㅋ) 질문도 본인위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찬열매 스러워 찐큐트의 순간에 김다정씨의 상냥한 답변을 보고 덧을 안달수가 없네 ㅠㅠㅠ

애들이 종대를 지칭하는 평가가 죄다 착해 넘 착해 착하고 밝고 긍정적이야 이런건데. 기실 자기말을 안한다는 경수 질문에 치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표현을 안했지만 경수는 종대도 하고 싶은 이야기나 고민이 많을거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던거ㅠㅠㅠㅠㅠㅠㅠㅠ되게 피곤하고 힘들때 경수가 와서 되게 진지하게 눈 보면서 종대야 기운내 라고 했는데 그게 되게 고마웠다고 얘기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4.jpeg

 

게임친구의 오랜 부재에 복귀를 촉구하는 겜덕1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백현아
 

 

05.jpeg

세훈아 그렇게 질문할게 없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jpeg

 

세업찬보다 흰둥이즈가 1등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싶은 질투쟁이 큰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너님은 왜 그렇게 세훈이를 좋아하세여 라고 묻고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병자인데 귀여워ㅠㅠ

 

07.jpg

 

네가 그리는 미래에 내가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jpeg

 

경수가 그만 좀 사 라고 한거 3년전 방송에서도 본거같은데 아직도 잔소리ing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짜리 질문에 진지하게 4줄짜리로 답해주는 찬열이의 정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엔 조언을 받아들여주는 쿨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귀여워 귀여워

 

09.jpg

 

 

진짜 찐큐트다 어쩔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니가 누워있는게 궁금했던 엉뚱냥이ㅇAㅇ

 

10.jpg

 

종대는 인터뷰가 다 좋음 서른살이 넘은 나는 깊이가 있는 사람이고 싶대 ㅠㅠ 아 치인다 진짜

 

11.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케 웃기냐 진짜 애들 다 귀여워
라앨보단 디비디로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ㅠㅠ 영상 니네들끼리만 보지 말고 안구공유좀 해주라 이것들아 엉엉

그래도 11월콘은 나와서 줏어먹기라도 할수있었지. 싱포유에서 종대가 사랑하는 ㅇㅅㅇ 에드립치니까 찬열이 빵터지는거 구경도 하고 (그 다음 컷이 무안해하면서 웃는 종대 ㅋㅋㅋㅋ 존나 귀여워) 큥이 말장난 애드립 치는거 (a.k.a 알파고) 구경도 할수 있고.. 애교질따위 하지 않는 뚜뚜의 카칭(싱글벙글) 도 구경하고. 소름에서 손하트 날리면서 뿌듯해하던 세후니도 맘껏 귀여워해줄수있 ㅠㅠ 크흡
 

 

이건가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귀여워라

 

 

피터팬 떼창은 어쩐지 무섭 ㅋㅋ

 

 

 

+
올해가 아마 터닝포인트(..) 마지노선일 될듯한데 과연 이 막해를 어떻게 지나갈것인가 보는 입장에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건강한 녀석들이라면 잘 버텨줄거같다. 아 부디 내가 이 건강한 취미 (운동포함)와 즐거운 오락생활을 계속 유지시켜 달라는. 보는 재미가 쏠쏠해. 빨리 콘서트나 좀 어찌 결정해서 풀어줬으면 좋겠네 인간적으로 1년 3달 준비해서 꼴랑 2주 활동한 앨범은 좀 너무하지 않나여 ㅠㅠ 본인들두 얼마나 아깝겠냐는. 아 진짜 레알 많이 좀 떡밥뿌려줘 심심해

 

 

이럴땐 얼음물즈의 축구를 봐줘야한다는

 

 

 

근자의 웃음버튼 ㅠㅠ 쨉쨉이를 모아오면 1주일에 한시간은 건질수있.. (크흡)

 

 

 

 

 

 

 

 

 

 

 

 

 

 

 

 

 

641 190524 2019.05.24
640 190522 secret 2019.05.22
639 190520 2019.05.20
638 190515 2019.05.15
637 190513 2019.05.13
636 190509 2019.05.09
635 190507 2019.05.07
634 190430 2019.04.30
633 190425 2019.04.25
632 190422 2019.04.22
631 190417 secret 2019.04.17
630 190416 2019.04.16
629 190411 2019.04.11
628 190410 2019.04.10
627 190409 secret 2019.04.09
626 190405 secret 2019.04.05
625 190401 secret 2019.04.01
624 190326 2019.03.26
623 190321 2019.03.21
622 190319 2019.03.19
621 120727 <swf> 2019.03.15
620 190314 2019.03.14
619 190312 2019.03.12
618 190311 2019.03.11
617 190305 2019.03.05
616 190302 2019.03.02
615 190224 2019.02.24
614 190218 2019.02.18
613 190213 2019.02.13
> 190131 2019.01.31
611 190128 2019.01.28
610 190125 2019.01.25
609 190103 2019.01.03
608 181227 2018.12.27
607 181221 2018.12.21
606 181213 2018.12.13
605 181211 2018.12.11
604 181207 2018.12.07
603 181130 2018.11.30
602 181127 2018.11.27
601 181122 2018.11.22
600 181120 2018.11.20
599 181113 2018.11.13
598 181107 2018.11.07
597 181102 2018.11.02
596 181031 2018.10.31
595 181026 2018.10.26
594 181024 2018.10.24
593 181022 2018.10.22
592 181017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