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15

admin 2019.05.15 17:51 read.46




1.
역시 평일에 술을 마시면 안된다는 정설은 변함이 없는 터. 예상치 못한 만랩음주의 여파로 하루종일 골골거리고있. 그나저나 토마토가 숙취해소에 좋다고 하는 효능은 사실인듯 주식으로 섭취하는 토마토느님덕분에 좀 더 수월해졌다 염분이 없는 것으로 하루종일 버텨야 내일이 편안해 진다는 점을 계속 자체 리마인드 하며 버티고 있다. 그렇게 처묵처묵 해놓고 운동도 안하고 자버린 터라 진짜 온몸이 퉁퉁(....) 빨리 가고 싶어 가자마자 마구마구 돌려야지 좀 살거같다는 생각이. 답답해 넘 답답해 얼른 나가구싶어 엉엉



2.
그러니까 오래간만에 뵙는 분들 및 기타등등 (회사 인류들 포함)이 볼때마다 살이 어떻게 빠질수 있느냐 (물음느낌표덧붙임)을 경악하셔서 더 민망하고 또 민망함 특히 사무실 청소하시는 여사님은 벌써 5번째 사무실 또는 화장실에서 마주칠때마다살이 너무 빠졌다고 도대체 비결이 뭐냐고 계속 물어보셔서 (그 특유의 어머님들 샤우팅 화법으로) 화장실 앞에서 면팔려 디질뻔 아니라고 하면서 도망다님. 이젠 다섯번 얘기 하셨으니까 담에 볼땐 그냥 모른척해주세여 라고 하고싶ㅋㅋㅠㅠㅠㅠㅠ근데 어제 뵌 남편의 지인님(및 집주인님)께서는 얼굴이 너무너무 좋아졌다고. 이게 도경수 효과냐고 하셨음 난 그분 앞에서 덕밍아웃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찌르고 들어오셔서 급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같이 뵈었을때 요새 드라마 뭐가 재밌냐고 하셔서 백낭 얘기했던거 밖에 없었는데 ㅠㅠ 그렇다고 그분 앞에서 더쿠의 삶을 논하는것 따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단번에 그런걸 캐치하시는걸까요. 엄청난 분이셨다. 그 와중에 꼭 경수만 해당되는건 아니에여.. 라고 덧붙이는게 사실관계에 입각한 답변이겠으나 차마 그런것따위 할수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아니라고만 엄청나게 강조하면서 넘어갔음. 근데 왜 꼭 타인이나 외부인사 있을때 (및 우리집 행사할때) 자꾸 강제 덕밍아웃 시키는 가족분의 마인드는 뭔가여? 어제두 갑자기 얘기하다가 이그조 얘기하셔서 막판에 급당황. 제발 관심을 꺼달라고 호소해도 소용이없는 일. 하긴 골방에서 틀어박혀서 봐야하는데 테레비로틀어재끼고 맨날맨날 돌려보는 꼬라지를 보면 당연히 그러실만 하실지도? (..........) 뭔가 관심에서 사라지려면 흔적이 없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나새끼의 잘못인거슬 ㅠㅠ 여튼 인간계에서 파수니의 테그 따위는 달고싶지 않아지므로 절대 들켜선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다.
 

 

 

3.

이건 군대를 보낸게 아니라 새로운 스케줄을 기다리는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떡밥 뜨는게 공백기보다 더 많아. 국방부선생님들이 슴새끼들보다 일을 더 잘하시는거같ㅋㅋㅋㅋ 앞으로 더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뭐라는거냐 닝기밐ㅋㅋ) 비싼 몸뚱이들 묶여있을때 엄청 돌린다는 속설에 따라 앞으로도 많은 착출과 무언가가 다수 뿌려질거같은 예감이 ㅋ 군뮤같은거 하면 좋을텐데 그건 좀 힘들테고 (어쩐지 눈물) 본인의 희망사항은 조교라니까 꼭 이룩하길 바라마지않으면서 와 근데 앉아있으면서 별거별거 다 줏어먹게 됨 진짜 세상 넘 좋아졌어. 예전에 대학동기들 군대 갔을땐 전화통화같은거 말고는 연락할 방도가 하나도 없는데 요샌 인터넷 앱두 있고 무슨 행사마다 부모님 참관에 사진까지 찍어서 올려줌 ㅋㅋㅋ 거기다가 자대배치 결과도 인터넷으로 공고해 주는 클리어한 시스템을 세상처음 접하다 보니 어안이 벙벙하며. 이런걸 실시간으로 줏어서 날라오는 누님들의 정보력에 대한 감탄도 덧붙여짐. 진짜 다들 대단함 역시 무서운 세상에 나같은 쩌리들은 끼면 작살날거같다 무서웡ㅋㅋ덕분에 구석탱이에서 뭐 하는거 없이 많이 줏어옴. 이 와중에 친절하신 아버님 어머님들께서는 랜선 애미(ㅋㅋㅋㅋ)들의 난리부르스가 안타까우셨는지 이래저래 사진을 찍어다 날라주심ㅎㅎ 어딜가든 사진을 찍히는 불쌍한 햄찌의 인권은 어쩔

 

 

https://band.us/band/71805790/post/3457

 

머리 복복 긁으며 두리번하는 내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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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저렇게 해놓고 폰카로 대충 휘갈겨도 귀여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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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저 와중에 빛나는 미모는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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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세가 넘 익숙해서 또 뒷목잡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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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인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꿀보직을 향한 가지를 들었으나 결국 존나 빡세서 풍문에 떠돌고 떠돈다는 저곳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ㅠㅠ 추운 강원도에서 빡시게 살아갈 불쌍한 김민석의 늙군대 라이프에 쓸쓸한 위로를 ㅠㅠ 불쌍한것

 

 

+

 

이것도 떠돌다가 줏어옴 작년 1월에 일본활동 할때인거같은데 (옷이 전자뽀뽀 무대의상임ㅋㅋㅋㅋㅋㅋ) 일본에는 이런 스티커사진 기계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왜 찍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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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은 그나마 양반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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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도경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에 은근 안빠지고 존나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와 근데 무슨 허브홈인데 그냥 하루아침에 닫아버린다고 하고 땡이냐 얘네 되게 이상하네 그 동네 활동같은거 안해서 시스템같은거 잘 모르는 미령한 나의 눈으로 봐도 진짜 상식적이지 못한 행태인데 그것도 애가 군대간지 일주일밖에 안된 이 시점에 굳이 ㅋㅋㅋㅋ 그래놓고 막줄에 존나 오글거리게 사랑한다느니 어쩌고 써재끼는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들 되게 많은거같음ㅋㅋㅋㅋ 레알 이상하다. 이 와중에 기부 모금해 놓은거 상의도 안하고 그냥 냅다 털어버리고 끝 이라고 한다는거라던가. 니가 하기 싫으면 그거 그대로 양도해달라고 아우성치는 인류들의 온갖 쌍욕과 디스를 개무시하는 행태는 마치 수첩공주님의 커뮤니케이션을 보는거같은 기시감이 들었다 ㅋㅋ 와 진짜 이 세계에도 미친인간은 존재하기 마련



여튼 아닌밤중에 두들겨 맞아버린 이 판은 난리가 나고(..) 오래된거 줏어놔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기웃했는데 하루만에 닫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신종심술은 뭐죠

다 줍지도 못하고 ㅠㅠ 거기에 민석이 옛날거 되게 많았는데 (2012년 부터니까 완전화석 냉동만두시절부터 ㅠㅠ) 진짜 그거 다 어쩌냐 아까워서. 어제 두페이지 줍고 나중에 해야지 하고 안일하게 손놓았던 나의 행태를 반성해야할ㅠㅠ 이것도 능력누님들이 줏어오길 기다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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