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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16.12.13 14:57 read.1





1. 맞벌이 육아인데 독박육아에 흡연자인 남편을 두면 당연히 저런 화법을 쓸수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함 (..) 그리고 저런 화법에 반감을 갖게되는 남자는 본인의 잘못을 돌아보지 못하고 그냥 왜 쟨 나만 보면 저럴까 라고 생각하면서 귀를 닫게됨. 그냥 둘중 하나가 포기하고 사시지 않는 이상 갈등은 해결이 안되리라 생각됨.... 근데 진짜 궁금한게 저럴거면 왜 결혼한거여? 남자분 노이해

2. 다른 냥반들은 본인의 화를 분출한다던가 뭐 이런걸로 등장하셨는데. 다른게 아니라 한 여학생이 계속 맘에 남아서. 누군가와 같이 있는게 불편해서 차라리 혼자 있는게 낫다 라고 생각함. 이거 진짜 엄청 공감ㅠㅠㅠ 꼭 누구랑 같이 있고 관계 형성을 하는것이 '치료'라고 생각하는건가? 강요하지 말어 이 새퀴들아 ㅠㅠㅠ 라고 방송국 놈들에게 외치고 싶었음

30:58 부터 보면서 같이 울었음. 이 학생 진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면식도 없지만 진짜 행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혼자 버티는게 편하긴 하지만 너무 없으면 제살을 깎아먹어 힘들으니까 ㅠㅠ 연애는 꼭 해보셨으면 좋겠음..

3. 그리고 내가 거절 못하는 증후군이라는 화두로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남편은 아주 칼같게 넌 거절을 잘 하는 놈이라고 정의해줌 다만 회사에서만 그렇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전 안될놈인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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