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16

아이 2017.08.16 15:32 read.4






1.
즐거운것만 생각해야지 즐거운 거만 생각하고 좋은것만 생각하려고 노력중이다. 앙드레 케르테츠 선생님의 아우라를 받아서 기운을 내고싶은데 열화당 사진집 품절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품절뜨니까 더 갖구싶음 이것이 바로 인간의 무익한 집착이라는거슬.. ㅠㅠㅠ 주말에 도서관에서나 빌려봐야겠다. 빌려보구 영 맘이 안차면 중고시장이라도 뒤져봐야게씀. 케르테츠 선생님이 라이카를 넘나 애용하셨다구 해서 한번 기웃거렸다가 눈탱이 맞을만한 가격에 그냥 바이바이 라이카 아 진짜 조낸 뽀대나는 그 이름은 그냥 마음의 별로만 ㅠ 작은거 스냅사진 익혀볼려고 니콘을 다시 꺼냈다 흠 옛날거라 화질은 영 거시키지만 기동력이 있으니까 이건 뭐 아무리 화소가 좋아도 손이 곰손이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여

구본창 선생님 앓_앓 할때보다 더 심화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전시회 또 가구싶다 이번 휴가때 제일 좋아씀. 별거 한거 없는데 이것저것 돌아다니구 본게 많아서 이번 휴가는 넘나 재밌었다. 역시 남편이랑 둘이 노는게 재밌는듭ㅋㅋㅋ 여름이라 구색 맞춰본다고 수영장도 가봤. 비록 조낸 가까운 웅플이지만 ㅋㅋㅋ 케리비안거시키의 스케일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지만 그냥 가깝구 싸고 그럭저럭한 매력이 이씀 (물론 가족단위 아가들의 러쉬에 치일지경이지만) 알록달록 미끄럼틀은 얕봤다가 큰코다침 와 진짜 쩔 ㅋㅋ 온 몸에 물이 스쳐가는 느낌이 넘 좋아 3시간을 꼬륵꼬륵 했는데 늙으니까 그 이상은 뭐 하지도 못함 ㅋ 지쳐서 10시전에 백기들고 나옴. 그래두 재밋었다. 성곡미술관 케르테츠 선생님 전시회 보구 갈매기골목에서 쇠주와 함께 달린것도 넘나 재밌음 아 진짜 일주일이 꿈같았는뎅 지금은 흐극흐극 ^_ㅜ


2.
지난번 언급한 개미친놈(a.k.a. 새벽1시에도 전화하라는ㅋ)은 금요일까지 난리 부르스를 쳐놓고 자긴 5시에 퇴근하는 작태로 ㅋ 월요일엔 사무실에 없어 통화가안됨 휴대전화에 여기 번호가 분명 찍혀있을텐데도 전화를 안함. 수요일 오전에 얘길하니. 월요일에 자긴 중국에 있었다고. (하지만 출장은 아닌 뉘앙스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 답변은 이제 물어보니까 엄청 대충 대답 하네 지 필요할땐 들들 볶아대놓고선 아 미친놈. 금요일엔 못 받았다고 바득바득 우겨놓고선.. 아 다시 보니 받았다고 하네요. 근데 왜 월요일에 확인한걸 이제 물어봐서야 답변하냐 이 미친새끼야. 라고 하고 싶었지만 뭐 참았.......ㅋ........... ㅋ... 개 지랄을 떨어대더니 꼬라지가 분명 지들이 제대로 확인 안한거같은데 (왜 같은 메일로 2번을 쐈는데 2번째것만 들어가나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자나) 그런거 미안하단 소리 절대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시.. 아오 진짜 미친놈아 뒤통수 조심해라 밤길가다가 이단 옆차기로 차버릴수도 있다는

이 와중에 usual 진상은 또 아침부터 쓸데없는걸로 (다른데는 잘만 가는걸 왜 여기와서 그래 니가 이상한거자나 ㅠㅠ) 사람 기운빼놓고서는 어제 나한테 전화했는데 밑에 직원이 받았다고 조낸 당당하게 얘기함. 어제 빨간날인데???????????????? 아 미친놈... 직원애 한테 미루는게 싫어서 내가 상대한다고 놔두라고 했는데 이 멍청한 아저씨는 내 휴대폰번호랑 그 애 번호랑 헷갈려서 그 애한테 전화해서 난줄 알았다고 조낸 당당하게 얘기함ㅋㅋㅋㅋ미친놈이 뭐라는거야 샹ㅋㅋㅋㅋㅋ pdf 파일로 보냈는데 pdf 파일로 메일이 안들어온다고 온갖 짜증을 부려대며 보낸 서류를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는 헛소리를 해대며 애를 들들 볶았다고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전해들은 얘기는 진짜 아오..ㅋㅋㅋ 내가 어제 당했으면 십라 욕을 삼만배는 했을만한 시츄였음..........아니 조낸 웃긴게 빨간날이랑 퇴근시간 이후에 전화하는게 미안한거 아냐???? 존나 당연한 권리라도 되는거 마냥 쏘아질르는 이 몰상식한 새끼들의 뻔뻔함에 뭐라 할수없는 이 뭐 같은 상황의 연속을 피할수 없는 티끌같은 노예의 위치에 재차 빡이 쳐 옴 (점심 및 저녁시간에 까록으로 일시키는 고용주의 편하디 편한 작태를 포함하여) 진짜 몰지각하고 어처구니 없고 짜증나는 새끼들이 많지만 뭐라 할수 없으니까 홧병이 더 솟는거 같기도 하고 ㅠㅠ 왜 점심시간은 내 시간인데 내 맘대로 쓰지도 못하고 맨날맨날 시달려야 하는지 언제나 궁금하지만 뭐 이것도 답이 안나오지ㅠㅠ 아 슬프다 맨날맨날 토할거같은 ㅅㅂ 새끼들만 상대하는 뭐 같은 일상이야 아오


3.
오늘은 진짜진짜진짜 칼퇴할꺼야!!!!!!!!!!!!!!!!! 아오 시발 아무도 못말릴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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