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0

아이 2017.02.10 15:46 read.29

 

 

 

아오 씨발 내가 진짜 왠만하면 드러운 언어를 이 성스러운 배출소에 토해내고 싶지 않은데 아침부터 별 시발같은 새끼한테 아닌 밤중의 싸다구같은 짓을 당해버려서 내가 한것도 아닌데? 왜 남이 싼 응가는 내가 치워야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아침부터 윗대가리 2가 나보구 상대하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야했음 이새끼는 욕 듣기 싫은걸 나한테 넘긴것임...화 풀데가 없는 이 새끼는 날 붙잡고 20분간이나 개처럼 월월 거렸.. 뭐라 할말이 없으니 내가 죄송하다니까 너의 죄송하다는 말이 싫다면서 아 씨발 그러면 어쩌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는 하고싶지 않다고 날짜를 안지키면 아오 무식한애들이 이게 무슨 충청남도 창고에 가서 물건에 트럭 실어오는거라고 생각하나바ㅠㅠㅠㅠ 이태리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다 표기해준것도 제대로 못보고 구라친다고 막 화내다가 내가 설명하니까 또 그건 넘어감. 아오씨 뭐야 이 등신새끼 진짜 면전에 있으면 죽탱이 날리고 싶었.. 20분을 존나 시달리고 난 이후에 나보고 약속을 하라면서...아 싫어 내가 왜 약속을 해 이런건 flexible한 거라 하루 단위로 잡으면 안된다고 몇번을 얘기하는데도 무조건하래 아오 존나 잘난척 하면서 말많고 안듣는 새끼들은 진짜 답이 안나옴 그러니까 처음부터 못지킬거면 왜 받았냐고. 내가 안받았잖아. 윗대가리가 한거잖아 왜 나한테 지랄이야 씨발놈아!!!!!!!!!!!!!!!!!!!!!!!!!!!!!!!!!!!!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여튼 뭐 20분 실컷 퍼붓고는 끊었는데 나중에 윗대리가 점심 먹을때 얘기함. 아까 그새끼 화 많이 내지 않았냐고. 근데 막상 자기랑 통화할때는 별로 화를 안냈다고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거기서 완전 개 빡쳐서 다 엎어버릴려고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 차서 웃음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네들끼리 친목질 할때 나 똥숫간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개씹팔것들아!!!!!!!!!!!!!!!!!!!!!!!!!!!!!!!!!!!!!!!!라고도 외치고 싶었지만.........ㅠㅠㅠ그렇죠 먹고 살아야 하니까 그냥 아오 씨발 개 ㅈ 같은 새끼한테 한번 싸다구 맞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잊어버려야지 별수 없이 난 피지배층이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점심까지 끌려나가서 완전 삼단콤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스트레스 꼴박 너무 받아서 점심에 차이라떼 아이스를 먹음 영하 7도의 날씨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시발새끼들 진짜 언젠가는 이 지긋지긋한 새끼들을 안볼 날이 와야지 ㅠㅠ 아 진짜 빨리 때리치고 싶다. 주 단위로 목구녕으로 치밀어 오름.

어젠 단어 하나를 메일에 쓴거가지고 방으로 소환해서 고나리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옛날에 당신들이 먼저 쓴거 똑같이 복붙한거야... 내가 그냥 붙인게 아니여.. 근데 왜 이제서야 나한테 그러는거야 존나 노이해임.. 아오 아오 아옦!!!!!!!!!!!!!!!!!!!!!!!!!!!!!!!!!!!!!!!!!!!!!!ㄴ마일;ㅁ나얼;ㅣㅏㅁㄴ어리ㅏ;ㅁㄴㅇㄹ;ㅣㅏㅁㄴ어리ㅏ;ㅇㄴㄹ;ㅓㅏㅁㄴ;ㅣㅏㄹ아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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