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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008.02.23 13:13 read.12




































스윗 2집 나왔다. 나오는 날 당장 향에서 질러주시는 바람직한 파슨의 자세. 미치겠다. 자켓안에 날려계시는 오라방들의 휀서비스 타입의 글귀와 분위기 사진들이 웃겨서 (으하하하하) 자세 코맨트는 차차 구성해 보고 (전반적으로 내가 너무 기대를 한건가 =_= 하여튼) 이 향기롭고 귀중한 주말에 몰려오는 인류들을 피해 나는 대피한다. 이 홀홀한 몸을 편히 뉘일곳이 정녕 집이 아니란건가 (내일부터 오면 될것을 오늘부터 와서 ㅈㄹ 사람 피곤하게) 그나마 날씨가 좋고, 들을 씨디가 산더미 이고, 읽을 책이 대출중이 아니라는 사실이 기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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