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 2004.03.26 09:22 read.11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   전전긍긍.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예쁨받지못할까봐  전전긍긍.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지나쳐가버릴까봐 전전긍긍.
내가 사람을 좋아하는것만큼 예쁨받고싶어서  전전긍긍.
내가 좋아하는것 그 이상 예쁨받고싶어서너무 전전긍긍.


나는 항상 이만큼 사랑받고 예쁨받고싶어서    전전긍긍.











아마 이게 제일가는 스트레스의 원인일듯 (웃음)








足) 진짜 술을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오늘 아침에 들었다-_-
52 도망질 2004.04.27
51 하기싫어! 2004.04.24
50 오늘은 울기 좋은날. 2004.04.24
49 吐擾日 2004.04.22
48 슬퍼서 2004.04.20
47 회피모드수다 2004.04.17
46 그대에게 2004.04.16
45 잠안온다 2004.04.16
44 오늘 2004.04.15
43 WHO ARE YOU? 2004.04.12
42 '과거'로의 여행 2004.04.12
41 큰일났다. 2004.04.09
40 피곤하다 2004.04.08
39 Track03[01:53] 2004.04.04
38 사랑하는 영자씨 2004.04.03
37 쉬고싶다. 2004.04.02
36 그냥 2004.04.01
35 성장통 2004.03.30
34 하루종일 2004.03.28
33 시큼텁텁하다. 2004.03.27
32 베시시시시 2004.03.26
> 나는 2004.03.26
30 하여튼 이젠 '끝' 2004.03.22
29 꺄아 >_< 끝! 2004.03.20
28 숙제하기 싫어 2004.03.19
27 3월 18일 AM02:03, 무척춥다. 2004.03.18
26 동류항 2004.03.15
25 어제밤부터오늘아침까지 2004.03.14
24 기분전환시도 2004.03.13
23 잠이안와-_-(...) 2004.03.09
22 진짜 이상해 2004.03.05
21 수강신청수강신청수강신청TㅁT!!!(꾸오오) 2004.03.03
20 [Re: 시작 지점] 2004.03.03
19 삽질모드 2004.02.27
18 꾸물텅하게 아주 흐려버린 날씨. 2004.02.24
17 요즈음에는 2004.02.22
16 요즘 하루일과 200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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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ness Story.#1-3 200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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