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 2004.03.26 09:22 read.37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   전전긍긍.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예쁨받지못할까봐  전전긍긍.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지나쳐가버릴까봐 전전긍긍.
내가 사람을 좋아하는것만큼 예쁨받고싶어서  전전긍긍.
내가 좋아하는것 그 이상 예쁨받고싶어서너무 전전긍긍.


나는 항상 이만큼 사랑받고 예쁨받고싶어서    전전긍긍.











아마 이게 제일가는 스트레스의 원인일듯 (웃음)








足) 진짜 술을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오늘 아침에 들었다-_-
41 큰일났다. 2004.04.09
40 피곤하다 2004.04.08
39 Track03[01:53] 2004.04.04
38 사랑하는 영자씨 2004.04.03
37 쉬고싶다. 2004.04.02
36 그냥 2004.04.01
35 성장통 2004.03.30
34 하루종일 2004.03.28
33 시큼텁텁하다. 2004.03.27
32 베시시시시 2004.03.26
> 나는 2004.03.26
30 하여튼 이젠 '끝' 2004.03.22
29 꺄아 >_< 끝! 2004.03.20
28 숙제하기 싫어 2004.03.19
27 3월 18일 AM02:03, 무척춥다. 2004.03.18
26 동류항 2004.03.15
25 어제밤부터오늘아침까지 2004.03.14
24 기분전환시도 2004.03.13
23 잠이안와-_-(...) 2004.03.09
22 진짜 이상해 2004.03.05
21 수강신청수강신청수강신청TㅁT!!!(꾸오오)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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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요즈음에는 200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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