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_-(...)

아이 2004.03.09 02:25 read.38




어쩌다주어진 황금연휴(..)는 쏜살같이 끝나버리고
다시 시작된 새벽등교모드로 인하여 am6:30분에
'철저기상'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찾아와주지
않으시는 '잠'님 때문에 두 눈 꿈쩍이고 있음.





아아, 지금 자도 4시간 꼬박 잘까 말까 하는데;
(현재시각 오전 2시 24분을 지나가고 있음)
어서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하고말고T________T









足)
다시 불면증시기시작인가 -_- 끄엑
34 하루종일 2004.03.28
33 시큼텁텁하다. 2004.03.27
32 베시시시시 2004.03.26
31 나는 2004.03.26
30 하여튼 이젠 '끝' 2004.03.22
29 꺄아 >_< 끝! 2004.03.20
28 숙제하기 싫어 2004.03.19
27 3월 18일 AM02:03, 무척춥다. 2004.03.18
26 동류항 2004.03.15
25 어제밤부터오늘아침까지 2004.03.14
24 기분전환시도 2004.03.13
> 잠이안와-_-(...) 2004.03.09
22 진짜 이상해 2004.03.05
21 수강신청수강신청수강신청TㅁT!!!(꾸오오) 2004.03.03
20 [Re: 시작 지점] 2004.03.03
19 삽질모드 2004.02.27
18 꾸물텅하게 아주 흐려버린 날씨. 2004.02.24
17 요즈음에는 2004.02.22
16 요즘 하루일과 2004.02.21
15 충동적인 껍질갈아치우기. 2004.02.18
14 나는 눈을 감는다. 2004.02.17
13 ■ -------ness Story.#1-3 2004.02.13
12 渾忘 2004.02.12
11 다짐. 2004.02.04
10 이사분기<swf> 2004.02.02
9 안녕. 2004.01.30
8 숭이 숭이 우리 숭이 +_+♡ 2004.01.29
7 Happy Birthday To Me. 2004.01.28
6 고백할게 있어. 2004.01.25
5 3일 노동후, 짤막한 한토막(중얼) 2004.01.23
4 초 버닝버닝중T_T♡ <swf> 2004.01.20
3 냉정한 곰인형 2004.01.18
2 Astro Piazzolla - Oblivion (망각) 2004.01.17
1 가끔씩 이럴때는, 200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