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다.

아이 2004.04.09 11:03 read.40











갑작스러운, 급격한 시력저하.






보이는 모든것을이 희끄무레하게 번져보이기 시작했다.
지금도 토각토각치는 자판 너머의 화면 글씨가 뿌옇다.
얼마전에 심히 시달렸던 감기 몸살의 후유증이라고 -
어렴풋이 짐작은 해버릴수 있겠지만 정확히는 판단불가.













.............이러다가 정말 내일 모레 죽는거 아냐? =_=












足) 오늘은 오래간만의 '休日'일세에- 에헤라디야 너무좋아라-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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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잠안온다 2004.04.16
44 오늘 2004.04.15
43 WHO ARE YOU? 2004.04.12
42 '과거'로의 여행 2004.04.12
> 큰일났다. 2004.04.09
40 피곤하다 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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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쉬고싶다.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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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시큼텁텁하다. 200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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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꺄아 >_< 끝! 200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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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강신청수강신청수강신청TㅁT!!!(꾸오오)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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