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꾸엑

아이 2013.06.28 17:45 read.71



1.
일하기 싫다. 일하기 시러어어어커헌어하어어컼허어ㅓ커엌엌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엏어헝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플리즈세이브ㅁ ㅣ..

2.
하지만 일해야함. 일해야지. 일 해야하는 이유가 수두룩해질 7월과 8월이 스멀스멀 다가오고 있다.

3.
M은 (그러고 보니 성격도 비슷한 두 아이 모두 공교롭게 M이로고) 내게 장남(..)컴플렉스를 벗어던지라고 조언하며 뒤이어 친절하게 '그래도 넌 못해'라는 실제적인 평가를 덧붙여주었다. 예전엔 몰랐는데 참으로 혜안을 가진 녀석(...)이란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은 미련한 나 덕분에 앞으로 더더더 피곤해질 예정. 그러니까 남의 인생 망치지 않게 결혼이고 애고 뭐 다 없는거잖?...........은 결론이 왜 이런거냐는 흑흑

그래도 지인들의 말처럼 나는 내년 가을에 가슴팍을 온통 짓누를 허연 드레스를 입고 화장을 떡칠한채 샛노란 전등아래에서 바들바들 떨며 걸어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인생이 그렇게 흘러간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때인가 보다.


4.
도대체 요물이란 말에 왜 서른 넘은 여자(들인지 ㅄ 어그로들인지ㅎㅎ) 가 정색하고 화를 내야하는지 이해가 안됨.. 화가 안난다고 자존감 부재라고 씨부려싸는 촏잉새끼들의 논리엔 어이가 털릴뻔..세상에 혈압오를일이 그거 말고 수두룩한데 뭐 그렇게 남의 말 한마디에 정색하고 달려드는건가여 아 이 병신같은 세상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과문 보고 웃어재낀건 정말 그녀석 답다는 생각이 들어서 낄낄. 말 잘못한건 사실이니까 잘못했어요 라고 하는게 끝. 그거 말고 주구장창 잡소리 붙일 필요가 있겠? ㅎㅎ 하여튼 돌아가는걸 보아하니 별 소리없이 또 다음주엔 새 떡밥에게 검색어를 내어주실 모양인듯. 그런거 저런거 들쑤셔도 안마방크리를 넘을수 없을텐데 말이여. 이래저래 고생많은 저어쪽 사무실에 애도를 표하면서



5.
빙은 참으로 저작권 관리를 치밀하게 하는듯(...) 많지도 않던걸 일일이 고나리 해서 막아놓음 흑흙



락버전 현성이 솔로 (영상이 필요해 흙_흙)

내새끼 세상에서 노래 제일 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퍼네추럴 무대 직캠 좀 누가 올려주라여엉엉



쪼맨이 솔로



진짜 한강가서 괴물이라도 찾아올수 있다고 얘기했던 원더보이 인터뷰가 그냥 나온게 아닌듯 이날 전체분량에선 조낸 기운없고 의욕없어서 흐물흐물 박수만 쳐대던 놈이 개인분량에서는 에너지 퍽ㅋ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판을 포항제철에서 공수해온 모양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뿌어뿌구다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운동하고 싶다. 운동하고 싶어어엌

7.
그래도 불금엔 술

8.
배를 털어내려면 술을 끊어야 함

9.
그러나 술은 끊어지지가 않는다

10.
네버엔딩 딜레마

11.
돈 좀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12.
할일이 너무 많은데 길을 못찾겠어. 안쓰던 마인드맵 앱이라도 써야 하는건지

13.
착한 사람이 되고 싶다

14.
솔직히 나는 나쁜새끼라는거 알어

15.
그렇게 더워죽겠던 마카오가 묘령한 먼 옛날마냥 그리움에 물들어 와

16.
가고 싶다. 어디로든 가고 싶다. 하지만 간다고 안나오던 답이 나오나. 돈 만 써재끼는거지. 소고기만 사묵것지...

17.
오늘은 술 조금만 마셔야지

18.
그래도 새벽 3시까지는 운동

19.
뭘 해도 무섭기만 한건 타고난 정신병

20.
나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내 성격이 너무 좋다고 하고 나를 맨날 보는 사람들은 지랄같다고 하는데 어느쪽이 맞는건가

21.
아 회사인간들은 맨날 봐도 내 성격 좋다고 하는거 보면 이곳이 왜 나를 존나 피곤하게 하는지 알거같다는걸 깨달음

22.
열심히 살아서 나를 좀 기쁘게 해주고 싶다.

23.
아부지 엄마도 포함해서

24.
동생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괴로워하는걸 보면 옛날의 날 보는거 같아서 내가 더 힘들어

25.
당신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요샌 고맙다는 생각이 많다.

26.
인간이 없어도 내가 필요한건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거 없이 그게 뭐 복이지.

27.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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