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내가 깬 술잔에 내 발이 베인것이 필시, 인과응보 인건가
(웃음)
















1. 딸 발보다 삼십만원짜리 신발을 먼저 살피시던 엄마님(...)


2. 정신없어서 잘 몰랐는데, 그 우왕좌왕 가운데 약사다준 C야 정말 고마워! 그 비싼 약들을; 역시 너밖에 없어 짜샤-_ㅠ


3. L언니 고마워요. 왠지 언니한테는 맨날 고마운걸까 ;ㅁ; 이건 무언가 습관같다는 (땀)


4. K선배가 세뇌시키던 코카콜라 광고를 직접 TV서 마주치다(...) 세상에, 곰이랑 정말 닮았다는!ㅁ! (흠칫)


5. 역시 별로라 해도 적성에 잘 맞았던걸까 나는 아마 이런게 굶주려서 그런걸런지도 (과연-?)


6. 역시 뷰티풀데이즈 싱글 질러야 겠어!!!!!!(-_- 이게 결론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