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27

아이 2006.09.28 14:10 read.108


































생각같아서는 당장 나가버리고 싶은데, 돈 60만원이 없으니 그냥 꾹 참고 사는수 밖에. 불평등하든 항변의 소지가 가득하든지 간에 어차피 '나이의 체계'속에서 평등한 커뮤니케이션의 전달은 전혀 이루어 지지 못하는건가? (나이가 어리면 그저 '예'의 방식으로 우두커니 일관해야 하는건가? 사실과 비사실과 정당함과 비 정당함은 엄밀하게 나누어져 있는데?) 난 내가 어른이 된다면 이런식으로 비정당한 대화방식을 고수하지는 않을꺼다.




정말 정떨어져.
죄다.
302 061020 2006.10.22
301 061015 2006.10.15
300 061008 2006.10.08
299 061003 2006.10.03
298 060930 2006.09.30
> 060927 2006.09.28
296 060925 2006.09.25
295 060920 2006.09.20
294 060917 2006.09.18
293 060918 2006.09.18
292 060915 2006.09.15
291 060912 2006.09.12
290 060908 2006.09.09
289 060904 2006.09.04
288 060825 2006.08.25
287 060818 2006.08.19
286 060813 2006.08.14
285 060808 2006.08.09
284 060803 (링크) 2006.08.03
283 060723 2006.07.23
282 060717 (링크) 2006.07.18
281 060714 2006.07.12
280 060708 2006.07.08
279 060630 2006.06.30
278 060626 2006.06.26
277 060619 2006.06.19
276 060612 2006.06.12
275 060608 2006.06.08
274 060602 2006.06.06
273 060602 2006.06.02
272 060525 2006.05.25
271 060516 2006.05.16
270 060512 2006.05.12
269 060509 2006.05.09
268 060508 2006.05.08
267 060504 2006.05.04
266 060429 2006.04.29
265 060420 2006.04.20
264 060414 2006.04.14
263 060412 2006.04.12
262 060331 2006.04.01
261 060329 2006.03.29
260 060327 2006.03.27
259 060319 2006.03.19
258 060315 2006.03.15
257 060309 2006.03.09
256 060306 2006.03.06
255 060301 2006.03.01
254 060225 2006.02.25
253 060225 200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