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눈물 나오기 일보직전임. 지난주 금요일에 2년동안 등골 빼먹혔던거 겨우 해결하고 좀 한숨 돌리나 했더니 오늘 동시 다발적으로 전투적으로 터져대는것들에 당췌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이 와중에 애들 면접도 봐야하고. 들들 볶이는 인간들 비위도 맞춰줘야 하고 아오 시발 진짜 넘 짜증나서 쌓아놓은 꼬라지를 보다가 헛웃음이 나올 지경임 너무 정신없고 빡쳐서 잠깐 올스톱상태 ㅠㅠㅠ 한꺼번에 몇개를 돌려대니까 세포가 과부하 상태임 ㅠㅠㅠ 왜 진즉 하라고 한건 다 안하고 나중에 뒤탈나고 급하면 왜 나를 볶아여? 다 된다고 해서 진행시켜놓고 돈도 다 보냈는데 지금에서야 왜 안된다고 하는거에여? ㅠㅠ 안되는걸 무조건 언제까지 맞춰달라고 생때를 왜 쓰는거에여? 확인 중이라고 몇십번을 말했잖아여 인간들아 다들 한국말 모르시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와중에 우리꺼 아닌데 전화해서 이거 서류는 어떻게 맞춰주냐고 물어보는 레귤라 갑 ㅋㅋㅋㅋㅋㅋ 갑이니까 작년 기록 찾아서 견본 보내주면서 존나 친절하게 설명하는데 토할뻔함... ㅋㅋㅋㅋ 카드 결제는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지 왜 저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는거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거같지도 않은데 답 빨리 안준다고 존나 진상치는 아저씨는 내가 막상 급한거 물어보면 맨날 모르쇠하고 자기가 급하면 존나 독촉하고 아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진짜 이새끼들 단체로 다 땅에 파뭍어 버리고 그냥 절에 가버리고싶..
이 바쁜 와중에 뉴베이비 면접까지 보려니 (돈 주실 분들이 보면 되는데 ㅠㅠ 왜 다들 관심이 없으신거) 진짜 눈뒤집히게 바빠 돌아가시게생겼. 언제나 면접 시즌에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베이비들은 어려워. 뭐 말없이 안오는 애들은 많아서 그러려니 하고. ㅎㅎ 하나 온 아이는 연차를 자유로이 쓰는 회사가 근무조건 1빠로 지망한다고 해서 솔직하게 얘기해줌. 연차(라고쓰고 없음 이라고 읽음 ㅋㅋ)는 보내줄수있지만 자유롭지 않다 라고 했더니 눈이 흐려짐 ㅋㅋ 그리고선 재빨리 자긴 괜찮다고 휴가 자주는 아니고 상황 봐서 쓰기만 하면 된다고..ㅋㅋ 거기다 대놓고 연차같은거 없어 휴가 빼곤 그리고 빠지면 존나 돌려야 하니까 그런건 기대하지 말아라 (그 친구는 삶의 낙이 분기별로 휴가써서 해외여행가는거라고 했으니 보통 몇달의 한번은 기대하는듭) 라고 하고 싶지만 거기까진 참았음. 물론 이것저것 안도망갈 뉘앙스를 떠볼수있는 질문을 했는데 그 전 회사에서는 잡다한거 안하고 편하게 지낸듯 뭔가 얘기할떄마다 당황함ㅋㅋㅋㅋ 그리고 인원수 및 나이대를 물어봄 ㅋㅋㅋ 그게 중요한가? 여튼, 일이 많아지고 버거워서 그만두었다고 하는것을 보니 이래저리 참아줄거같은 뉘앙스가 아니라서 결과는 네거티브. 오는 애들중에 조건은 제일 괜찮았는데 할수없이 다른애를 찾아야 하나 싶은. 그런데 내일 안오면 어쩌지 ㅋㅋㅋㅋ 시발 선택사항이 없다. 애들은 안오고.. 배고픈 내 또래의 누님들이 이력서를 보면 존나 밖은 추워보이고.. 막내로 부릴건데 그런 분들을 쓰긴 좀 거시키 하잖? 생각 같아서는 그냥 단순 보조 알바를 쓰는게 편할거같긴함. 그냥 대충 뽑고 잡일이나 해주는 애들은 없나 아 피곤함 이래저래 신경쓰는 일이 넘 많아ㅠㅠ 편하게 살고싶
뉴 베이비 면접보는데 이력중에 아티움판매가 있어서 흥미로웠 (뭐 눈에 보이는 뭐 는 이러한) 팬싸 지원나갔다가 발목 나가서 퇴사했다는 얘기가 무서웠 (엔시티 중궈런 누님들이 무섭다고. 이 와중에 에리봉 족속들이 아니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아 좀 쓰니까 나아짐 ㅠㅠ 역시 써야해 써야 사는거야. 아 피곤하고 졸리고 집에 가고 싶다. 가서 엑솔루션늑미 백현이랑종대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남편의 팔뚝을 주물럭 거리며 잠들고싶. 이새끼들 저새끼들 다 지긋지긋하고 귀찮아 아오 시발!!!!!!!!!!!!!!!!!!!!!!!!!!!!!!!!!!!!!!!!!!!!!!!!!!!!!!!!!!!!!!
... 그러나, 어차피 야근하는거면 그냥 포기하고 마음을 놓기로함.
기분전환을 위한 뉴 명냥즈 ㅠㅅ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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