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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12.13 17:41 read.64

 

 

 

 

1. 아 이 ㅅㅂ 새끼들아 나를 죽일셈이냐! 를 존나 내적으로 외치면서 버티던 ㅈ ㅗ ㅈ 같던 이번주...5시가 넘어가는 시간 나는 이 시점에 '시발 오늘도 야근^^ 의 현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중. 그러나 너무 짲응이 나는건 정말 참아줄수가 없는 상태라 시발새끼들아 다 죽여버리고 싶어!!!!!!!!!!!!!!!를 보이지 않는 벽에 열심히 분사하고 있다 (............) 이러다가 아 진짜 죽는거 아닌가를 수요일 8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시발 나아지는게 너무 없어. 어젠 진짜 일찍갈려고 (ㅍ ㅂㅅ 이 온다고 하고 이건 ㄱㅂ 선생님이 대신 수령하실수도 없으니 ㅠㅠ 아 얼마전에 이 후기 보고 진짜 기함할뻔함. 도대체 저런짓 왜 하는거야 인간들아 훔쳐갈게 없어서 그런걸 쌔벼가냐 ㅇ휴) 진짜 화장실도 못가고 ㅍㄸ 터질만큼 아득부득했는데. 도저히 오후에 칼퇴 각이 안나와. 상황이 너무 쉣 같아서 결국 배송선생님한테 전화드림 도저히 7시에는 안될거같다고. 금요일 저녁에 와주시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나에게 짜증을 내시는 기사님 ^^ (왜죠.. 왜 짜증을 내시는거죠...? 나름 저도 당신의 고객이 아닌가요) 아침엔 아무도 없냐고. 회사원한테 아침에 아무도 없냐고 물어보시는 시츄는 도대체 무슨 마인드이신건지 ㅋㅋㅋㅋ 약간 거기서 진상기가 발동할뻔 했으나. 참을인을 삼백개 채우고 그럼 오늘 저녁에 8시로 바꿔달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시면(서도 궁시렁 시발 ㅋㅋ 아오) 여튼 난 8시에는 맞춰가야하니까 존나 ㄸㅈ을 태우면서 막판에 불태움 빨리 가야하는데 업체에서는 계속 전화옴. 나는 한손으로 전화를 받으며 다른쪽으로는 다 케이스 문서작업을 하는 신적인 경지에 이르르게 되었는데 ㅋㅋㅋㅋㅋ 도저히 이번주에 각이 안나오는걸 나를 붙잡고 구구절절 얘기하시는 누님.. 제가 그래서 다음주에 확인하고 말씀드린다고 했는데도 계속 얘기하심 어쩌라는건가여ㅠㅠㅠ

 

하지만 이 시점에서 또 겸허하게 생각해보건데. 그냥 어제 ㅍ 받길 잘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존나 더 터지는 날이니까...^^ 시발 님들 자제여

난 또 이 메세지를 4시에 받게되었을 뿐이고.. 그러나 20개도 넘는 메일을 또 지금부터 보내줘야 하는 나의 상황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싶고

 

            530 Relay denied by sending limitation of your account

 

이 와중에 10월에 보낸 메일에 (난 전체 수량 이랑 발주에는 분명 수량을 60kg 기재해서 보냈는데 다른 메세지 파트 부분에 그것을 일컬어 next 60kg라고 할것을

next 30kg라고만 썼는데 이 병신같은 인도새끼들은 30kg 만 받는거라고 혼자 해석하고 수량을 30kg만 준비했다고 그걸 물건 나가기 하루전에 인포함 ㅋㅋ...

난 그 이후에 계속 60kg 라고 썼는데? 니네한테 그거 잘못썼다고도 했는데...? 내가 존나 황당해서 그거 보여주니까 내가 처음에 오타낸거만 들이밀면서 얘기함

시발 야근하고 집에갔더니 인도 아저씨가 보이스톡 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미 사무실 나가서 내일 얘기하자고 했음. 내가 왜 집에가서도 니네랑 얘길 해야하냐

나는 이 오타하나낸 죄로 이것을 덤터기로 뒤집어쓰고.. 

아침에 고용주님께 자진납세하고. 비겁해 지기 싫어서 내가잘못했다고 얘긴했지만 (There should be my fault)

곰씹으면 곰씹을수록 존나 억울해ㅠㅠ 억울한거 한타스인데 그냥 내가 다 뒤집어쓰고.. 여튼 내가 오타는 냈으니까 죄송하다고 업체애한테 빌고ㅠㅠ 여튼 뭐 그렇게 또 대충저충 들이막았음.

이러 저러한 일들이 계속 쌓이니까 진짜 영혼까지 탈탈 털림. 인간들이 너무 싫어 지하철에 타면 많은 인간들을 보면 숨이 막힘

(늦게 끝나면 장점 하나가 지옥철은 안탈수있다는 ㅋㅋㅋㅋㅋ 행복회로 열심히 돌려봄)

전화벨 울리면 숨이 막혀 ㅠㅠ 진짜 어떡하지를 입에 달고있는데 너무 많아서.

그저께요청 온것중에 안급한건 좀 있다 해야지 하는게 오늘까지 왔다 와 진짜 이게 말이 되는거냐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윗나리들이 요청하신건 늦게 나가면 욕처머그니까 탑얼젠트로 놔서 어제 진짜 겨우부득부득하는데

기록이 없는걸 나한테 보내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해여? 난 매번 그거 시킬때마다 빡침. 내가 그걸 한게 아닌게 나한테 보내라고 하시면 전 뭘 보내야해여? 적어도 기록을 주셔야 그거 가지고 작성을 하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정말 시발.. 뭐라고 할 말이 없음. 자기가 메일 받은거 전화해서 물어보면 되는데 그것도 나한테 시킴.. 그냥 다 할말이없는 노답 인간들의 잔치ㅠㅠ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한동안 끊었던 캔디크러시 다시 함

뭔가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멍할게 필요해서 간만에 하니까 좀 나았다. 큥이가 왜 게임 좋아하는지 알것도같아 ㅋㅋㅋㅋㅋ 폐인되지만 스트레스는 풀림.

 

 

2.

내가 너무 짜증이나고 빡이 치는 상황이니까 돈주는 인간들 및 거래처 인간들 외의 커뮤니케이션엔 기운을 못쓰겠음. 오늘 점심도 거르고 (왜 나는 밥도 못먹고 일을 해야하나 도 이번주 내내 진지하게 고찰했음 월요일에 외근 갔다가 사무실 돌아오니까 12시 반ㅋㅋㅋㅋ 도대체 월요일 11시미팅을 잡는 ㅈ ㅗ ㅈ 같은 센스는 어느새끼가탑제한건지 모 거래처한테 묻고싶... )  빙빙 돌려대고 있는데 구두 사준다는 동생한테 신경쓰지 말라구 하면서 아프고 피곤하다고 약간의 짜증섞인 반응을 했음. 물론 상대는 걱정하는 마음이겠으나 지금 나의 마음상태로는 남의 걱정이고 뭐고 그냥 다 귀찮고 인간들 자체가 필요없다는 모드라서. 끊고나니 마음이 신경쓰여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면서 언니도 풀 곳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는데  그걸 보니까 눈물이 막 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눈물이 많은 인간이라도 이런걸로 터지는 놈이 아닌데.  아 그간 진짜 좀 많이 거시키 했나봐. 그냥 괜찮다고 그냥 다 참자. 참으면 된다 막 이러면서 어거지로 멱살 끌고서 오다가 지쳐서 다리 풀리는거 같은 기분이였음.  그 말이 트리거가되어서 책상앞에서 줄줄 눈물.  밑에 애들이 볼까 싶어서 (창피하니까여.. ) 소리도 못내구 훌쩍거림.

 

착한 나의 동생은 바쁘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넋 놓는 나를 위해서 옷가지나 구두같은걸 대신 사준다.  그런거 그냥 대충 받고 그랬는데 돌이켜 보면 고마운 일인것을

커가면서 진짜 형제의 소중함을 알게된다는게 돈이나 뭐 이런걸 떠나서 옆에서 주는 안도감이나 의지하는게 많다. 물론 내가 맏이라고 항시 나에게 보호자와 기타등등의

위치를 세놔하신 부모님 덕분에 (...) 동생을 업어키웠지만 돌이켜보면 후회될거 하나 없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녀석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너무 즐거운것을

뭐 이젠 알아서 잘 살아가니까 내 손 타는일도 없고 ㅋㅋ 배려심 많고 든든한 배우자님도 만나서 (정말 좋은분이다! 내가 인간칭찬을 잘 안하는데 이분은 내가 알고있는

인간계의 탑텐중에 한분이심 ㅋ) 거기다가 어여쁜 아가님 (아 우리 곱슬이 ㅠㅠ 이뿌니.. )도 있으니 금상첨화.

내일은 조카님 덕질하러가야지. 새로장만한 메라님에게 온갖 샷을 ㅋㅋㅋ 아 생각만해두 좋아여. 젤루 보구싶은건 아부지 엄마.  근데 보면 울꺼같아 울지 말구 참아야지

 

 

3.

그래두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것이 있어. 진짜 인간들한테 존나 환멸을 느껴서 인간사 탈퇴각인 상황이 많지만 그래도 나에게 기쁨을 주는 너님들 덕분에 살아여ㅠㅠ

진짜 이거라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새삼 또 느꼈음. 안질리구 진짜 오래 했으면 좋겠다 ㅠㅠ 그냥 이런거저런거라도 있으니까 사람 숨통이 트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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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쟁취하려고 진짜 ㅋㅋㅋㅋㅋ 개 고생한걸 생각하면 (찌잉) 그래도 손에 넣으니 진짜 만사 형통하는 만개부적을 얻는거같은 기분이다ㅠㅠ 아 진짜

(하나는 2층으로 해볼려고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돌이켜보면 한장도 못하신 선생님들 후기들어보면 이런건 언감생심이고. 그래도 3층 하나는 욕심안부리고 하고싶었던 자리라서 그것도 막콘ㅠㅠ 지난번 28일 공연 녹중계를 훔쳐들으면서 생각했지 진짜 막콘은 안가면 개후회라는거슬. 그날은 우리 김밍찌가 왔죠. 아 다시 생각하니 눙물이.. )

3개를 내손으로 것도.. 스탠딩을 ㅠㅠ 와 나 진짜 저건 내가 봐도 안믿기는 현장. 너무 좋아서 박제할라고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정신없이 굴림당하느라 수원 막공은 참전도 제대로 못하고... 광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매대기 노려봐야하나

어차피 성남 예대로 n열까지 갈아탔으니 이것도 한번 노려봄직함 하지만 정말 이 피튀기는 저세상 동네에서는 중블은 가당치도 않은건가 싶다.

여튼 막주까지는 잘 버텨보자. 잘 버틸수 있을거야. 그..그럴테지? 다음주부터는 진짜 좀 숨좀 트이게 했으면 좋겠다고.

 

막주에 공연을 가야해서 시간을 못낸다고 했더니 n가 그걸 왜 하냐고 해서

내가 시발 ㅈ 같은 현생에 그거 하나 좀 낙좀 삼아보겠는데 그게 뭐가 대수냐 (그냥 스무스하게 얘기하면 될걸 이번주나 존나 날카로워서 이런상태임 ㅎㅎ) 했더니 머슥해하면서 미안하다고함.

그래 ㅈ 같은 시간에 즐거운 거 찾는게 문제인가요? 돈이 진짜 억만금 들어도 이 재미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ㅠㅠ 안그러면 살아갈 낙이 없어 캔디크러시사가나 존나 해야함..

 

 

 

4.

기운을 내기 위해 사랑둥이 내새꾸를 찾아봄..

 

 

https://theqoo.net/square/1264087687

아 진짜 ㅠㅠ 저걸 손으로 꼬물꼬물 만들었을 생각을하면 존나 찌통 ..

 

 

1.gif

 

 

그저 유연하다는 이유 하나로 도입부에 존나 빡센 대기 자세를 넣은 ㅂㄱㅇ 새끼를 다이다이 하고싶으나

오프닝은 그저 멋있음에 떰업 ㅠㅠ 미안해 이런 나라서

 

 

 

2.gif

 

ㅠㅠ아어

 

https://theqoo.net/index.php?mid=exo&document_srl=1277233648

 

SC 리얼리티 ㅠㅠ 진짜 뼈묻고 간다 아 나 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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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새 내가 하는 씨피들 다 떡상각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어쩌면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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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출근 민석이 ㅠㅠㅠㅠㅠㅠ 아 다음주만 기다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주 금요일은 진짜 칼퇴해야해 안그러면 성남을어찌 7시반까지 갈수있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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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내새꾸는 여전히 잘지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이번 활동하면서 진짜 둘이 너무 보고싶어서 디질거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준면이 막공이 2월이라는 말을 듣고 등골이 소름돋았다.  준면이 보낼때도 좀 찡할거같음.. ㅠㅠ

 

 

 


 

 

나는 열매가 진짜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서 더 좋음. 분명 작년은 너무 힘들고 괴로웠던 일이 많았겠지만 뭔가 올해 초 (성대수술 즈음일듯) 기점으로

다시 태어난듯한 밝아지고 깨끗해진 녀석을 보면 정말 대견하다고 칭찬해주고싶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인데. 부정하지 않고

바로 볼수 있는 기운을 덕분에 잘 얻고 간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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