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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10.25 17:42 read.75






1.
이번주에도 뭔가 빡쳐서 삐야악 할 타이밍이 되게 많았는데 한줄 쓰고 퍽탄맞아 날리고 다른날 좀 틈 생겼다 싶어서 메모장 열면 또 후다다닥 밀려오는 먼지바람들 (.......)  즐거운 금요일 5시 넘어가는 이 시점에 존나 피곤하고 약털리지만 그래도 뭔가 안쓰면 안되는 상태라서 그냥 줄줄 풀어냄... 왜냐하면.... 3차 티켓팅을 망했기 때문이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시 30분부터 손 후달거리면서 대기타는데 (이 와중에 존나 찾아대는 인간들..) 11시에 턱 걸릴까봐 바쁜건 아침 9시 부터 10시전까지는 다 해다줌. 막공은 언감생심이고 그 전날 8시 타임이라도 꼭 하나 줏어가야지 (3차는 회차두 더 많았엉) 2차에서 2개 줏어낸 경험치(...)로 뭔가 이번엔 잘 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후달거렸으나 예감은 개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르는거 마다 이선좌 또는 이결좌 터지고.. 어. 어? 하다가 벌써 전멸함. 2차때보다 인간들이 더 독품고 달려든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다 너무하는거 아니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층 쩌리고 뭐고 한개도 못건진거에 멘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클릭질하는데 11시 5분부터 인간들이 불러재껴서 더 누르지도 못하고ㅕ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해씀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나의 슈승호 3차는 이렇게 가쓰므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월요일 예대라도 좀 노려봐야 하나.


2차에는 피방 갈 여건이 안되서 스타벅스에서 노트북이랑 핸드폰으로 낑낑거렸는데 어찌저찌 VIP도 줏었음. 와 생각해보면 그거 진짜 다시 없을 찬스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하고 아 별거 아니네? 이랬는데 존나 등신이여씀 오늘로 대구리 박고 반성중임 ㅠ 역시 이 박터지는 현장은 ..ㅋㅋㅋㅋ 아무나 들어갈수 없는곳이에여 눈물콧물. 까짓 뭐 3개 확보했으니까 괜찮잖아 (하나도 못주어서 눈물콧물하는 선생님들도 있는 마당에) 이렇게 합리화하고 어깨 팡팡 하고싶은데. 막공연 회차를 넘 가고싶은 이 마음은 어찌하면 좋나여. 두개만 더 주었으면 좋겠 ㅠㅅㅠ 언감생심이라도 막공은 진짜 가구싶.. 너무 가고싶... 이때 아니면 까까머리 학생 (책보를 다람지 주머니 마냥 둘러메셨다는) 버전 김밍석을 언제 또 볼수있겠냐는

어제 후기 보는데 (스포고 뭐고 그냥 못참는 지뢰밭 서치러ㅋ) 조낸 귀여워서 우금홀 뚜껑 날라갈뻔했다고 ㅋㅋㅋㅋㅋ 담주 수요일에 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현기증나여 (비록 2층 쩌리지만 줏은게 어디냐 진짜 황송하게 가겠슴니당 ㅠㅅㅠ)

+ 다음달 열매생파할때 제발 아티움만 아니였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른건 몰라도 그건 넘 가고시퍼.... 피버도 광탈했단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2.
벌써 템포 티져 퐁퐁 1주년이라고. 그때 뒤차타서 와 경수 노래두 하네? (어벙벙)이랬는데.. 이젠 하잖아이그조컴백ㅋ 을 외치고 있는 종자가되어버렸 세월이 무상하여요. 요코하마 콘에서 열심히 스포해준덕분에 (스포계의 현자로 불리우는 변배쿠와 알찬열매형제ㅋㅋ) 한국와서 4일 안무연습하구 뭐 이거저거 한다고 끄덕끄덕 하고있다능. 돌아가는 추세로다가 11월 초에는 무엇인가가(!) 어떠어떤것들이(!) 돌아온다고 이미 염색컬러로 색인을 주어서 노빠꾸의 상태라 기대감들이 다들 퍽발중 ㅠㅠ 노래 퀼이 워낙 좋아서 이번에두 진짜 노래는 다 좋을거같아 (색안경 ㅋㅋ) 비록 내새꾸 둘이 없지만 (눈물콧물) 민석이의 전언에 따라 (나 없는동안 열심히 잘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동생들아) 열심히 이것저것 꾸리는 아이들이 대견하고 어여쁨. 이번에두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즐겁게 잘 보냈으면 좋겠다. 쇼케이스는... 설마 그것도 앨범 으로 할건가 ㅠㅠ 차라리 그냥 티케팅으루해 ㅠㅠ 일반적인것으로는 따라잡을수 없는 저세상 스케일의 이그조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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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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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선생님들 이번에도 레전드를 세우셨...

다른 잡지는 뽐뿌 안받았는데... 어째서 이번엔 넘 사고싶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전신샷같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퍼로 집에 놔두었다가는 남편님에게 또 ㅅㅇㄴ 취급을 당할게 뻔하므로 참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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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빠 존나 좋아함...


3.


작년 엘리시온닷 마지막 맨트.
삐약이 엔딩맨트 유행어 창출ㅋ에 귀여워 어쩔줄 모르다가
종인이 얘기에 눈물 펑펑쏟는 롤러코스터같은 영상임(...)


어제 운동하면서 엑솔루션블딥을 보는데 경수 노래부르는게 무슨 머나먼 고장의 구전설화같이 아득하게 느껴져셔 신기했다. 민석이는 뮤지컬때문에 가끔 티비를 타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견딜만한디. 머나먼 곳에서 조용히 지내는 펭귄선생은 안그런듯하지만 사실 엄청나게 보고싶은 듯.



종대 심포유. 드디어 한다 ㅋㅋㅋ



4.
찾아오게 되면 기쁜 마음으로 잘 추스려서 해야지.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수 없는것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다.

남편은 자신이 해줄수 있다면 대신 해주면 좋겠지만 그럴수가 없으니까
건강한 몸을 잘 챙기는걸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상냥한 당부를 건네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미안함과 부끄러운 마음을 동시에 갖게 되었다.
그냥 열심히 잘 살고있어 (=돈 벌고있어)로 그 외의 시간을 대충 때우는 나의 패턴이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가 라는 질문은 언제나 반복하고 있으나 무익한 논쟁이라는것을 깨닫고 있으니까.
건강을 관리하고 (몸 뿐만 아니라 정신도)
일이란것에 너무 모든걸 태우지말고 적당히 나 자신을 지키면서 잘 꾸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일의 검사도 떨리지만 (역시 노산은 챙겨야 할게 많음)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일이 너무 많고 피곤해서 대충먹고 커피를 몇잔씩 들이키고 그런걸 이제 그만해야하는데. 생각하면서 오늘도 커피를 참았다 ㅠㅠ 그냥 적당히 하고 건강하게만 잘 버텼으면 좋겠다.

예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건 몰라도 그건 진짜 안닮았으면 (...)
피부는 나 닮고 (내세울게 그거밖에없어 힝) 눈은 남편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의 시력은 선천적으로 난시가 심해서 어릴때부터 안경과 떨어질수 없어서 너무 번거로웠으니까. 내가 했던 그모든것들을 안마주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드는 기도 한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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