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7

admin 2020.01.17 14:27 read.46

 

 

 

1.

일이 많아. 그냥 많은것도 아니고 존나 많아..  내가 요새 제일 싫어하는 말은 nitrosamine impurities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피곤한새끼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렴풋이 짐작하기로는 10월말 부터였나 여튼 어, 뭐지 뭔가 집에 못가는 느낌이지 막 이런 야근 앤 야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월 말에 돌입하는 이 시점에도 사그러 들지 않는 이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 이번주 내내 야근하면서도. 왜 집에 안가냐는 고용주의 질문에도 나는 도대체 어찌 대답을 해야하는것인가를 고민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는 진짜 시발시발을 주문마냥 중얼거리면서 버텼음. 물론 시간 오버에 대한건 아무도 돈으로 쳐주진 않고 (....) 그냥 굴림 당하다가 집에 오면 뭔가 멘탈이 너덜너덜해지는 기분. 이번주 초입에도 뭐랄까 좀 써보자. 이런 느낌으로 프로그램을 열었다가 한줄 도 못채우고 끝내기가 여러번인.. 도대체 이 러시는 언제쯤 끝날까요. 피곤하고 또 피곤하고 또 피곤해 죽겠는데 몸도 아프고 (한켠에 미뤄놨던 몸살이 다시 도지는 느낌) 운동 하고 싶은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나마 필라테스라도 해서 다행이라는. 일주일에 돈으로 마름질 치면서 한시간이라도 운동하는게 진짜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임 아직 필라테스에 도망질을 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선생님들도 다 좋고. 수요일 선생님이 제일 좋은데 지난주에 갑자기 바뀌어서 난 시간대가 바뀐줄알고 에이씨 어쩌지 이랬다가 다시 이번주에 수요일컴백하시니 아 그날만 그랬나보다 싶었음. 넘나 힘들어서 막판에 거의 네발로 기어가는 수준인데 ㅋㅋ 그런 나의 꼴을 몹시 귀여워 하시는 선생님 (물론 나보다 어리신거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달즈음 했는데 나의 코어는 기립할 생각을 안하고 ㅋㅋㅋㅋㅋ 그나마 기구나 동작 언어 재빨리 알아듣고 누락되지 않는 수준에서만 하고 있는 ㅋㅋ 그래도 허벅지 부분은 많이 나아졌다고 칭찬해주심. 하지만 다른곳은 ㅋㅋㅋㅋㅋ 난해해. 남편은 아직도 남아있는 복부의 필드를 치하하며 ㅋㅋㅋㅋㅋ 매번 주물거리며 놀려대고 (그렇게 운동을 하는데도 남아있냐면서) 그래도 바지 사이즈 두개 줄인거에 의의를 두고 있스므니다 (자가당착) 열심히 해야지 안질리고 싶어 진짜 오래 하고 싶어 나의 인내심과 노구가 잘 따라오길 바라믄서

 

 

요새 남편과 자주 하는 놀이 및 환담은 철지난 온라인 탑골공원 ㅋ 요새는 스브스보단 케배스쪽이 더 컨텐츠가 괜찮음 94년도꺼 돌려보다가

 

 

 

 

ㅠㅠ 혜영언니 너무 이쁘고 귀엽고. 착장 지금 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살랑살랑 안무도 너무 잘하시는 볼때마다 너무 좋아를 연발함.

 

 

 

이 언니들 착장이나 포션이 진짜. 시대를 넘나 앞어가신 감각. 다들 이렇게 어여쁘셨다는.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한번 더 깨달으며 (눈물킁킁)

개취로 현숙언니가 진짜 귀엽고 이쁜데. 쨈 시절도 개간지임 ㅠㅠㅠㅠㅠㅠ 언니 좋아여

 

 

 

요새 그렇게 히트하신다는 이 오빠님. 진짜 볼때마다 감탄하는 미모와 코디와 안무 기타 등등. 시대를 너무 앞서가셔서 안타까운 케이스.

와꾸로 보면 진짜 요새 애들 다 발라버릴 지경이다ㅠㅠ ㅇ ㅓ 빠 최고에여..아 진정한 얼빠로서 동시대를 살지 못한것이 아쉬웠다는

(만약 저시절이였으면 백퍼입덕각ㅋㅋㅋㅋㅋㅋ 촌스러운 사람들 사이의 군계일학)

 

 

 

 

2.

기분이 존나 빡칠땐 열매의 요리교실

 

 

 

 

- 좁은 싱크대가 불편한건 부엌 탓이 아니라 본인의 몸이 커서 그렇다고 하는. 어떤 상황이 생길때마다 제3의 요인을 잡으려 하지 않는 무해하고 밝은 마인드가 너무 좋아 ㅠㅠ 사랑둥이 내새꾸

- 너님들이 멀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해써 ㅋㅋ 절대 취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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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벗으니까 자국 고대로 남은거에 존나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질뻔...

 

 

- ㄴㄴㄱ 카메라 선생님에게 필터 이용권을 박탈하고 싶음 ㅠㅠ 그냥 맨 화면으로 주시면 안되여? ㅎㅎ

- 찬열이의친한형(a.k.a ㅇㅋ) 은 머랄까 할말하않임. 가끔 저새끼 뭐지? 하는 비매너 포인트가 있는데 ㅋㅋ 내새끼는 익숙한듯 본인이 대신 사과 ㅋㅋ 및 머글들에게 인사함

그냥 평상시 어떤관계인지가 보여서 맴이 좀 그래.  지인들중에 저런 타입 있는데 ㅋ 존나 싫음. 그래도 열매의 교우관계 침해할수 없는 변방의 어미는 그저 입다물고 좋아요만 누름니다 ㅎㅎ 허

- 지난번 워크맨 볼때도 느꼈는데, 빈뇨증상이 있는거같아서 ㅎ 당뇨 검사좀 받아봐 ㅠㅠ 이젠 좀 걱정단계임

  (내새꾸의 마음건강 몸 건강이 항상 마음에 쓰이는 어미의 마음)

- 일 존나 많은 이와중에 하기 싫어서 존나 수다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떠케 오늘 육사시미 먹을라면 빨리해야지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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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ㅅㅠ ㅇ ㅓ  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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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레알죠아함...진짜좋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나두 막주에 일본 가고시퍼..

 

 

보고싶은 내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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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의점 털어갔다는 민석이 목격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최근에 했던 인터뷰

 

 

 

 

보는 내내 넘나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찌통인게 너무 많아서 ㅎㅎ.. 하긴 지금 뭘 봐도 이런 상태다.

심지어는 종대 모자이크 처리한 영상까지 돌아다니고있어서 너무 당황스러움. 13일 오전까지만 해도 다들 내새끼 부등부등 했는데

지금은 그 세상에 더없는 비트레이어가 되다니. 너무 기가막혀서 지금도 실감이 안나 어안이 벙벙해. 도대체 어찌 된 일인거지? 내가 지금 꿈을 꾸는건가 ㅋ...

그냥 예전같았으면 지나갈 법한 태도나 말 한마디도 역행으로 해석해서 (원래 의리가 없다는 둥)  다굴당하고. 비꼬기 당하고 이러는데

그것들 또한 너무 비현실적이여서 그 험악한 워딩이나 빈정거림을 볼때마다 역으로 내가 더 상처를 받게 되네. 원래 그런애 같은거 아니였는데

착하고 좋은 사람 맞아. 다정하기도 하고.. 민석이와 중국에서 초창기 개고생할때 둘이 얼마나 의지했다는데

배려도 많고 팀에서 구심점도 잘 잡아주는 사람이라서. 다들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 얼마나 많았다구요.. 선생님들 그건 왜 기억을 안하시는지ㅠㅠ

종대의 미숙한 처리나 무책임한 태도에는 실망했지만 예전의 모든 언행이나 사고방식이 거짓된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 모든 기억까지 역행하면서 폄하하고 싶지 않다.

아 기가막힐 따름이야. 이젠 이 안에서 '언제 나가냐' 라던가 '쟤만 없다면' 의 극단적인 선 가르기 같은게 종대한테 일어난 일이라니. 진짜 꿈이였으면 좋겠네

그냥 당황스럽고 당황스러움..

 

왜 다들 저렇게 얘기할까 싶지만. 이 판타지의 링크 안에서 가족마인드 운운하면서 알콩달콩 본인들의 라인업을 키우다가

갑자기 뺨따구 맞으면서 난 아니니까 현실로 돌아와 라고 통보받은 인류들의 입장에서야 당연히 화가 나는건 이해하고.

난 아직도 이게 현실인가 싶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인데.. 우리 지난 달 말 까지 넘나 즐거워짜나요ㅋㅋ 아니지 지난주까지도 좋았지.

인터뷰속 종대가 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해 무대 한다는 이야기는 뭐랄까 지금 입장에서 보게되면 약간은 좀 갸웃하게 되는 부분도 있네.

본인의 삶이나 선택을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그 반사 효과 때문에 이 모든 사람들이 분란과 불쾌감을 느끼고 있다면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며 스스로 물러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처음 발화문 발표할때 같이 결정했으면 이 거대한 싸움판이 일어나지도 않았겠지 (.....) 약간의 간을 보고 움직이려고 하는 행태도 있어서

약간 빠각하는 지점에 이르기도함.

 

온갖 혼돈과 싸움질의 한가운데에서, 준면이는 본인 스케줄때마다 뭔가 위로나 보듬기를 해줄려고 노력중인데 그 어여쁜 마음이 고맙다가고

왜 이렇게까지 애가 고생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드니까 종대의 무책임함이 더 화가 치미네. 진짜 너무 실망스러워.. 책임감이 없던 사람도 아니였던거 같은데 왜 그런거지?

원래 다정하고 좋은 사람들인데 뭔가 할때마다 '아 이거때문에 신경쓰는거지' 라는 식의 시선을 받는것도 너무 싫다. 기사 뜰때마다 연관 단어에 같이 오르내리는것도

너무 싫음 네거티브한 감정이 계속 이어지니까 다들 과거까지 넘나들면서 도륙하는 난장질이. 아 진짜 그러지들 말아요 ㅠㅠ 다들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벌써부터 쓰레기같은 연관검색어 (ㅎㅈㅇㅁ 같은거에)에 애들 이름뭍어나오는거 보니까 진짜 더이상 시간 안끌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ㅎㅈㅇㅅ을 책임감이 강한걸로 몰아가는건 좀 아닌 ㅋㅋㅋ 군대 갔다올동안 육아는 그럼 애엄마 혼자 독박해야하는거야? 진짜 여자분을 위했으면

그런 부분은 마무리하고 계획을 했었어야지ㅎㅎ 아 여튼간에 타인의 인생에 감놔라 배추놔라 할 생각도 없음 그냥 그렇게 살아가겠다면 절대 말리진 않겠지만

나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서 빨리 좀 결정해줘 ㅠㅠ 이거 너무 민폐 아니냐며. 관게 없는 사람들이 그 바운더리 안에서 계속 피해봐야하는 이 상황은

오디너리한 시각으로 봐도 아니지 않을까?

계속 끌고가면 앞으로의 시간이 너무 지침 지금 도 피곤한데 그 이후는 얼마나 더 피곤할까싶어서 미리부터 피로해짐.

기사에 이런식으로 오르내리는것도 싫어. 나가기 전엔 진정되지 않을 태세야. 그냥 버티면 이 무리들이 떨어지겠지 ㅎ 무리들이 떨어지면 남은 애들만 뭐되겠음?

민간인들 사이에서 이래저래 시달릴 민석이랑 경수 생각하면 것도 짠하네. 걔들은 머글들한테 다이렉트로 당할거 아냐 ㅎㅎ 그거 누가 커버 처줄수도 없을텐데

다들 앞으로 얼른 나아갔으면 좋겠다. 나도 얼른 나아가고 싶어. 찾아보기 싫은데 보기싫은것들만 잔뜩 있는 것들을 보는건 에너지 소모가 크다

나의 즐거움 ㅠ 취미생활 ㅠ 그저 재밌고만 싶었던 이 사소한 소망이 ㅠㅠ 새해 벽두부터.. 아 31일까지는 몸은 힘들어도 얼마나 즐거웠는데요ㅠ

그 개갈굼을 감내하면서 올콘을 뛴 이유가 뭔데여 ㅠㅠ 헤어지고 갈라지는 이 상황이 존나 기가막혀서 마음이 어지러운데 이걸 어찌 도로 붙일수가 없으니

그냥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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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에서도 위로해주고. 혹여 못볼 사람들을 위해서도 위로를 건네는 사려깊은 준면이에 또 룸곡타임.. ㅠ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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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공감되서 줏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가 뭘 아냐 비러머글들아 ㅠㅠ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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