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악

아이 2004.06.16 23:53 read.28








그래 나 유키노 쪽보다는 '아리마'같은 녀석이라던지
(불완전하며 불투명한 성향은 '완벽'을 추구할수 없으니-
기타 엇비슷한 작위적 설정들은 '내것'은 아니라고 생각)

입안에 곡조를 얼추 짜맞춰 추어대는 직업전환 아이돌이나
(비록 외모와 외향적 장기들도 본인에게 해당사항 없지만)

착한 '지구인' 컴플랙스에 시달리는 린 보다는 타오쪽이다.
(만화적 설정을 지나치게 차용하는것이 본인의 문제점)







실마리 찾아서 좋아 죽을 지경인데
실마리를 꿀떡 먹어버리려니
목울대에 껄쭉하게 걸려있는 생선가시 불편해.







거울 보다가, 순간 울컥 거울을 내던지고 싶었다니까 (쯧)












.... 완전히 적응한줄 알았는데, 가끔은 '비뚜르게' 발동하게 되는 지구 생명체 성향을 견디지 못하겠단 말이지. (아, 이 가련한 시퍼런 외계 유충)








지구가 싫어. 지겨워. 지겨워. 아주 지겨워 죽을지경이야.









足)
꿱-_-괴에엑구에에에궤에에에에에에에엑꾸억.


ㅅㅂ. 쪽팔려 -_-............... (아직도 애냐)
96 손등 2004.08.07
95 끝은 2004.08.01
94 꿈을 2004.07.29
93 뭐랄까 2004.07.23
92 secret 2004.07.16
91 괴롭혀 2004.07.14
90 슬픈것 2004.07.12
89 오전 2:54 2004.07.12
88 도졌다. 2004.07.08
87 비생각감기좋은것. 2004.07.04
86 시간 2004.07.01
85 여행 2004.06.29
84 기분 2004.06.24
83 이건 아니다. 2004.06.23
82 原點 2004.06.23
81 노동의 결과 2004.06.21
80 나는 살아있다 2004.06.19
79 제길 2004.06.18
> 괴악 2004.06.16
77 더워 2004.06.13
76 아프다 2004.06.12
75 우울 2004.06.08
74 심히 피곤. 2004.06.07
73 지금 2004.06.05
72 으하하 2004.06.04
71 감기 2004.06.04
70 앓다. 2004.06.01
69 臥薪嘗膽 2004.05.30
68 청소 2004.05.29
67 껍데기 2004.05.28
66 차이 2004.05.25
65 일주일 2004.05.23
64 자유에 관한 고찰. 2004.05.21
63 어른 2004.05.20
62 지금 2004.05.18
61 이봐 바보씨! 2004.05.15
60 자아비판 2004.05.15
59 말안해도 2004.05.14
58 버어엉- 2004.05.12
57 으아 2004.05.10
56 면역 2004.05.08
55 Reset 2004.05.07
54 술끊자. 2004.05.04
53 회복만땅. 2004.04.30
52 도망질 2004.04.27
51 하기싫어! 2004.04.24
50 오늘은 울기 좋은날. 2004.04.24
49 吐擾日 2004.04.22
48 슬퍼서 2004.04.20
47 회피모드수다 200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