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31

admin 2026.03.31 16:51 read.12


진심 씹는게 귀찮아서 먹는 욕구가 들지 않는다는 경험은 매우 오래간만이여
되게 오랜기간 전화로 ㅈㄹ 하는 
근데 거기랑 통화가 끝나면 계속 가슴이 두근거림
그리고 전화가 올법한 시간대쯤엔 계속 심장이 옥죄어오는것
이것이 바로 통사가 언급하는 공황증상인가 =_=  

이거 쓰고 또 3주 지났네

여튼 ㅋㅋㅋㅋㅋ 시간은 지나고 사람이 드륵드륵 갈려도 회사는 굴러가니 나 빼고 모두가 평화로운 이 사회 어제는 출산휴가 간 친구가 애기 낳았다고 사진을 보내줌 귀여워 김떡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ㅋㅋㅋㅋ 딸래미에게 보여줬더니 귀엽다고 좋아함 하지만 동생을 낳아달라고 하진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집에 놀러 가고싶은데 그집 동생 (올해 1월생 아기)가 너무 어려서 어렵지 않을까? 했더니 문득 그 동생은 언제 크냐고함ㅋㅋㅋㅋ 자기 빨리 친구집에 놀러가고싶어서... 여튼 친구집에는 가고싶고 아가들은 귀여운 인형(?)같지만 막상 내 동생이 갖고 싶지 않은 호불호가 확실한 6세 꼬맹이


여전히 유치원 적응은 뭐 이어지는데ㅠ 아직도 마음이 계속 불안한건지 뭐 할때마다 무서워를 얘기한다던지 아침마다 엄마껌딱지 시전하는건 아직도ㅠ 본가에서 가서 청소를 해야하는데(...) 보내주지 않아서 ㅅㅇ에 못가는 상황이 계속 발생; 이번주는 어쩔수 없고 다음주를 노려야 하는것인가ㅠ 

유치원에서도 뭔가 필요한 상황이나 불편한걸 얘기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응가가 마려워도ㅠ 선생님한테 말하기 부끄러워서 못하겠다고하는ㅠ 이건 성향이라 어쩔수없는거같은데 참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가 속에 있는 말을 가감없이 두려움 없이 잘 표현할 수 있게 할수 있을까 그것이 근자의 최대 화두 

 

 

 

 

김떡이 가끔 티비에서 보는거 같이 눈동냥하다가 영업당한 틴틴팅클 고양이들이 주인공인데 인간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한 캐릭터들과 스토리라인이 매우 교육적? 이다 이혼가정에서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간접적으로 아빠의 폭력에 노출되어있으나 할머니의 사랑으로 극복한다) 또 다른 이혼가정의 엄마와 같이 사는 아이 (아빠와 엄마의 관계는 끝났으나 서로의 사회를 존중하면서 아이와 같은 생활을 영위함) 맞벌이 부부의 자매 (밥벌이로 항상 부재중인 엄마를 대신해서 동생을 돌봐야 하는 초등학생 언니의 딜레마ㅠ 아직 아이지만 항상 성숙을 요구받는 사회롤의 번민..)

유독 영업당해버린 포인트는 베리(언니)와 미니(동생) 동생이랑 같이 하교 해야해서 항상 친구들과의 모임에 빠져야하는 언니의 속상함(..)과 친구가 놀러왔는데두 계속 놀자고 하는 동생에게 난감한 상황 (하지만 난 친구랑 놀구싶다고ㅠ)하는 그냥 몹시 옛날 생각이 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매의 역사를 반추하는 기분 그땐 ㅉㅈ새도 귀여웠는데 ㅋㅋㅋ 지금도 귀엽지만 여튼 동생은 좋고 소중한것 나이가 들었는지 왜 이런것만 보면 눈물버튼이 되버리는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331 2026.03.31
805 260305 2026.03.05
804 260128 2026.01.28
803 251217 2025.12.17
802 251119 2025.11.19
801 251113 2025.11.13
800 250922 2025.09.22
799 250707 2025.07.07
798 250630 2025.06.30
797 250602 2025.06.02
796 241006 2024.10.06
795 240909 2024.09.09
794 240710 2024.07.10
793 240607 2024.06.07
792 240529 2024.05.29
791 240215 2024.02.15
790 230914 2023.09.14
789 230815 2023.08.15
788 230731 2023.07.31
787 230705 2023.07.05
786 230605 2023.06.05
785 230409 2023.04.09
784 220313 2023.03.13
783 230202 2023.03.13
782 221226 2022.12.26
781 221118 2022.12.26
780 221102 2022.11.02
779 220912 2022.09.12
778 220825 2022.08.25
777 220818 2022.08.22
776 220805 2022.08.05
775 220712 2022.08.05
774 220707 2022.08.05
773 220613 2022.08.05
772 220523 2022.05.23
771 220428 2022.05.23
770 220509 2022.05.09
769 220414 2022.04.26
768 220405 2022.04.26
767 220218 2022.02.18
766 220118 2022.01.18
765 220114 2022.01.14
764 211126 2021.11.26
763 211105 2021.11.05
762 211104 2021.11.04
761 211103 2021.11.03
760 211021 2021.10.21
759 211019 2021.10.19
758 211012 2021.10.12
757 210916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