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6

admin 2022.12.26 09:57 read.10

 

 

1.

12월 마지막주 휴가에 평일에 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다 때려박아놓고 ㅋㅋ 미션 처리하듯이 하나씩 수행하는 중이다. 월요일 아침 1번 타자는 건강검진이였는데. 이것때문에 월요일 아침의 출근 인파와 함께 민원버스를 또 경험하게 됨 ㅠㅠ 어차피 늦잠은 언감생심이고 (모든 기상사이클은 김떡의 시간대에 맞춰있으므로 어김없이 새벽기상을 하는 딸램씨의 패턴에 따라 주말을 비롯한 모든 휴일도 새벽을 같이 열어본다. 이것도 여러번 같이 경험하다 보면 익숙해 진다고 하는데 왜 나는 항상 힘들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특히 새벽에 중간중간 온 침대위를 데굴데굴 굴러가면서 잉잉을 시전하는 잠버릇(인지 아니면 성장통인지)때문에 통잠을 잘수가 없으니 더더욱 괴로운 나날이다. 그래도 어쩔수없는것들은 겸허하게 받아들이려는 노력중. 이건 회사일에도 같이 적용을 시켜가는 중인데. 금요일에 점심을 먹고 다같이 시마이를 하자라고 선언하시는 고용주의 전언에 하나둘씩 안녕을 고하였지만 어째서인지 그날도 야근을...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왜 안들어가냐고 하는 고용주의 물음 과 그거 그냥 보내면 그만이잖아 라고 하는 쉬운 한마디에 '그거 그냥 보냈다가 일터지면 누가 잡아먹히나요'라고 할수 없는 부쌍한 노예1호...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고용주는 나는 너에게 엄청난 일을 시키는건 아니지만 너는 니가 할일을 다 해야하고 하지만 너무 많이 하는것처럼 보여서는 안되(?)는 이상한 니즈를 충족하기 상당히 어려움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허허허허헣.

 

하여튼 마지막주는 휴무이지만 어째서인지 또 아침에 일을 하고 있는 이 시간은 또 뭔가요 ㅋㅋㅋㅋㅋ 이번주도 엄청 물려버린터라 어쩔수 없이 계속 애 보다 일하다를 반복할 예정 (....)

그나마 연말 봉투를 하사 받았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쌩깔수가 없는 사람의 심리로서 또 노예의 삶을 버텨야 겠다는

 

2. 

그러니까 아침에 건강검진을 양계장의 산란기 닭 모이 먹듯이 후다다닥 끝내버리고 오전에 예약해놓은 산부인과 진료 시간 사이에 또 일을 하다가 나를 위해 좀 뭘 써볼까 라는 시간은 고작 15분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를(....) 

미즈메디 병원 바로 앞에는 커피집이 없다 그래서 우장산역 앞의 스벅을 왔는데 ㅋ 자리가 졸라 추움 (....) 뭐가 이렇게 좁아! 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뒤에 2층이 있었다고

원래 이런저런거 출전하기 전에는 근처에 동선도 좀 미리 파악하고 커피집의 옵션도 여러가지를 만들어 놨을텐데 12월 내내 야근하고 애보고 야근하고(...)를 반복하다 보니 찾아볼시간도 없었다

어제부터 요상하게 진상모드로 앵앵을 시전하는 김떡을 혼자 맡겨두고 나오면서도 마치 매복하는 닌자처럼 들키기 않기 위해 후다닥 나오다가

버즈도 안챙겨나옴 (...) 노트북이랑 코드는 챙겨왔는데 이 닝기미 스벅은 콘센트 자리가 문가앞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찮아서 그냥 앉아있음 

원래 내가 생각했던건 엄청 여유롭고 푹신한 자리에 책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는것이지만 현실은 발이 시려운 스벅에 앉아서 남은 시간에 또 어떻게 동선을 효율적으로 이동할 것인가를 모색중이다.

10시 20분에는 지난번 출산때 등장했던 난소혹 (난소기형종) 의 현재 상태를 살피기 위함인데 (언제쯤 수술을 해야할것인가도 보고)

요 몇달동안 약간 아랫배가 빵빵한 기분 (약간의 통증)이 있어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 시간난 김에 진료를 보기로했다 처음 보는 선생님인데 괜찮을까나 모르겠네

그리고 점심엔 귀요미들을 데리고 맘마를 먹은 후 아쿠아리움을 가기로 했다 머나먼 일산 ㅋ 

애들이 있으면 집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집순이 라이프는 없다 ㅋㅋㅋ 추워도 나갈수밖에 없는 애들의 에너지 파워 만빵

오늘은 아쿠라 리움 내일은 영유아 검진 플러스 식물원 모레는 키즈카페 ㅋㅋ 그 다음날은 성장사진 ㅋㅋㅋㅋㅋㅋㅋ 알차게 준비한 이번주 with 김떡 할리데이였음

 

3. 

어제부터 급 진상모드에 돌입해서 이유없는 까탈과 잉잉을 시전하는 김떡이 남은 기간은 좀 얌전하고 어여쁜 평시로 돌아왔으면 하는 ㅠㅠ 어제는 크리스마스고 뭐고 다 뒤집어 엎을뻔.ㅎ

 

> 221226 2022.12.26
781 221118 2022.12.26
780 221102 2022.11.02
779 220912 2022.09.12
778 220825 2022.08.25
777 220818 2022.08.22
776 220805 2022.08.05
775 220712 2022.08.05
774 220707 2022.08.05
773 220613 2022.08.05
772 220523 2022.05.23
771 220428 2022.05.23
770 220509 2022.05.09
769 220414 2022.04.26
768 220405 2022.04.26
767 220218 2022.02.18
766 220118 2022.01.18
765 220114 2022.01.14
764 211126 2021.11.26
763 211105 2021.11.05
762 211104 2021.11.04
761 211103 2021.11.03
760 211021 2021.10.21
759 211019 2021.10.19
758 211012 2021.10.12
757 210916 2021.09.16
756 210914 2021.09.14
755 210825 2021.08.25
754 210715 2021.07.15
753 210619 2021.06.23
752 210610 2021.06.11
751 Gate 2021.06.07
750 210518 2021.05.18
749 210426 2021.04.26
748 210406 2021.04.06
747 출소준비 2021.03.23
746 210321 2021.03.21
745 - 2021.03.15
744 210311 2021.03.11
743 210307 2021.03.07
742 210306 2021.03.06
741 210205 2021.02.05
740 210114 2021.01.14
739 201229 2020.12.29
738 준비물 2020.12.18
737 201211 2020.12.11
736 201130 2020.11.30
735 201113 2020.11.13
734 201103 2020.11.03
733 201030 2020.10.30